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미분양 아파트만 문제?, 미분양 산업단지도 문제!
- 토지공사, 산업단지 분양율 하락의 주범 -
-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수요에 맞는 공급 절실 -
○ 미분양아파트가 15만호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국토지공사가 추진한 산업단지의 미분양율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에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윤영의원(경남, 거제시)이 한국토지공사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의하
면, 우리나라 전체 산업단지의 미분양율은 1.2%에 불과하지만 토지공사가 추진한 산업단지의
미분양율은 3.4%에 육박하고 있어 산업단지 분양이 시급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공사가 추진한 산업단지를 제외한 전체 산업단지의 미분양율은 0.65%에 불과함.
○ 전체 산업단지 중 미분양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국가산업단지 미분양율 38.2%), 전남
(일반산업단지, 미분양율 6.8%), 광주(국가산업단지 미분양율 6.3%), 전북(국가산업단지
4.4%)순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 토공이 추진한 산업단지 중 가장 높은 미분양율을 보인 산업단지는 충주산업단지(일반산
업단지, 미분양율 81%), 광주첨단2산업단지(국가산업단지, 미분양율 78%) 인 것으로 나타났
다.
○ 윤영 의원은 산업단지의 미분양이 발생하는 것은“정치적 논리로 인해 산업단지의 수요가
없는 곳에 산업단지를 개발한 결과이다.”라고 지적하며 “미분양율이 낮고 수요가 많은 지역에
추가 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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