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이정현]바다이야기’잡겠다던 게등위,‘특혜’논란속 허우적

<바다이야기’잡겠다던 게등위,‘특혜’논란속 허우적>
- 게임기 ‘운영정보 표시장치’ 선정 특혜 논란, 단순 ‘실수’인가
- 사업지연으로 업계 민원, 사행성 게임 심각



□ 현황 및 문제점



○ 게임기의 ‘운영정보 표시장치’란,
게임기의 불법 개변조를 차단하기 위해 게임물등급위원회가
고스톱.포커류 등 비경품 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기준을 만들면서
사행성 방지를 위해 아케이드 게임기에 부착하기로 한 기기



○ 최근 게임관련 잡지에서 논란이 기사화되면서, 국회(나경원, 이종걸)에서 특혜 의혹 제기



○ 특혜 논란의 핵심
- 평가위원의 점수 산정과정에서 기준과 어긋난 점수 부여
- 입찰자격요건 미달업체를 사전에 제외시키지 않아, 요건미달 업자 선정
- 평가과정의 채점 ‘실수’
계량평가기준(수,우,미,양,가)에 따라 20,18,16,14,12점 중에서 하나 줘야하는데 기준에 없
는 9점 채점
- 업계에서는 수차례 독점 사업자 선정시 문제있음 건의
(논란 이후 복수 사업자로 재선정)



○ ‘운영정보 표시장치’ 사업의 시장 규모
- 최초 계획에는 대상게임대수 5만대 예상, 현재는 500백대
- 1대당 예상단가 130,000원



※ 자료 : 동 사안에 대한 위원명단, 채점표 사본, 회의록



□ 질의



○ 위원장, ‘운영정보 표시장치’는 왜 도입하게 된 것인가?
‘바다이야기’ 이후, 게임기의 불법 개변조를 막기 위한 개선책으로 도입된 것인데, 최초 계획
이 수립된지 수개월이 시행하지 못하고 있음.
관련 업체에 보낸 공문이나 게등위의 공지 등을 보면 수차례 지연을 반복하고 있음



○ 그러는 동안 사행성 게임은 범람하여 ‘제2바다이야기’ 사태를 우려되고 있고, 관련 업계는
심의를 받지 못해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임.



○ 게등위가 출범한 2006. 10월부터 2007년 말까지 총 15개월 동안
불법사행성 게임물 단속은 총 295건이었던 반면,
2008년 7월까지 7개월 동안 251건이 단속되었음



한달 평균으로 보자면, 2008년 이전까지는 평균 20건 정도였는데 비해,
올해 들어서는 한달 평균 36건 꼴로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 것.



○ 심지어, 가장 투명해야 할 계약업무를 처리하면서 “채점 실수”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특혜시
비에 휘말리게 된 것은 엄중한 국가사무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



○ 앞으로 재발방지책 마련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사행성 게임이 확장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총
력을 기울여야 함.
이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여 확인감사 이전까지 제출해 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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