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이정현]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3개 기관 통폐합에 따른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정책제언 >
제대로 된 대형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 발굴,
제작시부터 해외판매 연계 필요



□ 현황 및 질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부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
음.
1) 지원사업을 통한 한국문화콘텐츠 제작환경 개선
2) 제작된 콘텐츠의 유통환경 개선
3) 국내콘텐츠 제작을 해외판매에 연계하여 한국문화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 이중에서 결국 해외판매와 연계된 글로벌 진출을 통해 문화콘텐츠가 수출되어 이것이 다시
국내 문화콘텐츠의 제작지원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고리가 형성될 수 있음.



○ 이를 위해 특히 제작시부터 해외판매와 연계하여
해외 진출과 관련된 사전제작기획, 해외 배급(판매)망 확립,
국내 ‘대형 제작사-중형 제작사-소형제작사’ 의
건전한 제작환경구조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있는 작품을 산출할 수 있어야.



○ 미국 헐리우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근본적으로 거대 경제구조를 이루며 다각화, 글로벌화 하여
최종적으로 세계 여러나라에 판매를 할 수 있는 구조가
바로 이런 제작시부터 해외수출을 고려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획에서 시작하고 있음.



○ 최근에 히트를 한 미국 헐리우드 작품인 쿵푸팬더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중국 올림픽을 겨냥
하여 다양한 중국의 이야기중 ‘무술’이라는 장르를
안방극장의 즐거움으로 바꾸어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작품으로
승화한 것이 좋은 예라 할 수 있음.
○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향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
업진흥원이 통합하는




(가칭)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나아갈 방향이
결국 제작 단계부터 해외판매를 염두에 둔 대형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입장과
현재 사업의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의 사업추진 상황과 대표적 실적은?




<3개 기관 통폐합에 따른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정책제언 >
(가칭)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설립 관련 준비현황?
- 경영전략 연구용역 여부



□ 현황 및 질의



○ 최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통합하는
(가칭)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논의가 끝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세 기관의 본격적인 통
합준비



○ 그런데, 이렇게 기존 기관들의 거대화 통합에 따른 실질적 준비는 매우 미비하지 않은지.
이정도 규모의 기관이라면, 글로벌 경영전략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CT전문가, 펀드매
니저, 산업전문가, 협회대표 등 관련 전문가가 모여
제대로된 계획이 수립되어야.



○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렇게 체계화되고 정밀한 내용의 기획을 위한 경영전략 연구용
역을 진행하고 있는지?
혹시 단순히 소속기관 직원 몇 명이서 대충 기관별 중복팀을 합치고, 직원 몇명 조정하는 정
도의 기획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 비록 3개 기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주도로 통합을 한다고는 하지만, 기관통합 이전에 제대
로된 기관 경영전략조차 없는 현실에서 새로운 기관이 제대로 운영된다고 보기 어려울 것임.



○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미래방향 구상 및 설립, 제대로된 대한민국 콘텐츠 발전을 위해서라
면, 지금이라도 반드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관 경영전략 기획보고서가 작성되야 할 것임



○ 이런 대형화, 대통합의 밑바탕에는 반드시 마스터플랜이 필요함.




<한류 세계화를 위한 국제 공동제작사업 >




○ 한국 방송영상물의 주요 수출국은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로서 2007년 현
재 전체 프로그램 수출의 94%를 차지하였고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한 수치로 아시아 지역 수
출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 그러나 최근 한류를 문화 침투로 인식한 아시아 각국에서 자국 문화를 보호하려는 움직임
이 나타나고 있고, 한류 콘텐츠의 참신성 감소와 작품 가격의 지나친 상승이 한류의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지난 2008년 3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수행한 <한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종
합조사 연구>에서는 한국 방송영상물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국가들의 반한
류 움직임에 대하여 현지 일반인들의 문화적 수용 차원에서의 반한류가 아니고 주로 한류 문화
콘텐츠와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 문화사업자들,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빠른 시일 내에 업그레이
드 시키려는 중국 정부의 규제정책 드라이브, 그리고 이를 고의적으로 과장 보도하는 중국 언
론들에서 파생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또한, 반한류보다 더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는 내‧외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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