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이용경간사]초등학생47% 이용불가 게임 이용 심각
의원실
2008-10-12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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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47% 이용불가 게임 이용, 부모들 연령 등급 확인 15%
- 부모들 집 비운 낮 시간 게임하는 경우 47.4%
-초등학생 90% 이상이 집에서 게임, 게임물등급위는 PC방 단속 주력
- 게임물등급위, 부모들에 대한 교육 홍보 전무 -
우리나라 초등학생들 중 47%가 이용불가인 게임을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들을 둔 부모들 중 게임물 이용 등급에 대해 직접 관여하는 비율은 15%에 불과
해 초등학생들이 게임물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다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용경 의원(창조한국당)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입수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13세 어린이들의 41.6%, 10세 어린이의 42.7%가 게임을 하기 위해 컴
퓨터를 이용하는데, 대다수 어린이들이 부모들이 집을 비운 낮 시간에 게임을 한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13세 아동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부모들의 15%만 게임을 직접 선택해주며 연령 등급을
반드시 확인한다고 알려져 게임물 등급 제도의 실효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