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당기순익 2천억원 인천공항, 국민에게 오는 혜택은 제로 !
- ‘03년에 비해 ’07년 항공수익은 65.2% 증가, 비항공수익은 63% 증가!
- 60% 이상 수익 증가에도 불구 공항시설사용료·상업시설임대료 등은 인상!
- 인상에 따른 항공사와 입주사들의 부담은 결국 국민들의 몫!
- 반면, 5년간 임직원수 20%, 총 인건비 37% 증가로 몸집 불리기!
- ‘07년 사장 연봉 2억9천3백만원! 국토해양 산하 공기업 중 1위!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시설사용료 인상으로 항공수익이 증가하고, 상업시설사용료, 건물
·토지 임대료 등에 의한 수익 증가로 비항공수익도 급증하여 ‘07년 당기순이익이 21.3%에 달
함.
* ‘06년, ’07년 국정감사시 당기순이익률이 높다는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
장은 10%가 적당하다는 답변과 함께 그 이후 수익에 대해서는 환원을 고려한다는 의견을 제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03년 이후 착륙료, 조명료, 정류료, 수하물처리시설 사용료, 탑승교사
용료 등을 인상하면서 ’03년에 비해 ‘07년 항공수익이 65.2%나 증가함.
- 착륙료수입은 57.1%, 조명료는 96.3%, 탑승교사용료는 107.5% 증가했으며 수하물처리시
설사용료는 무려 283.1% 증가
* 공항시설사용료 변경내역
① 착륙료 : 2003년 이후 2차례에 걸쳐 10% 인상
(평균 톤당 2003년 8,000원 → 2004년 8,200원 → 2006년 8,800원)
② 조명료 : 2003년 이후 3차례에 걸쳐 17% 인상
(편당 2003년 106,270원 → 2004년 111,584 → 2005년 116,897원 → 2006년 124,336원)
③ 정류료 : 2004년 7.3% 인상(톤당 2003년 110원 → 2004년 118원)
④ 수하물처리시설이용료 : 2003년 이후 3차례에 걸쳐 11.8배 인상
(출발여객 1인당 2003.1월 160원 → 2003.4월 1,000원 → 2004년 1,240원 → 2005년 1,895
원)
⑤ 탑승교사용료 : 2004년 30.7% 인상
(항공편별 2003년 49,317원 → 2004년 64,433원)
□ 또한, ‘03년 이후 상업시설사용료, 토지임대료, 주차장사용료 등이 증가하면서 ’03년에 비해
‘07년 비항공수익도 63%나 증가
- 인천공항의 공시지가 상승과 상업시설의 매출액 증가로 인한 시설사용료 증가가 비항공수
익 급증의 주요 요인
- 토지임대료 수입은 210%, 상업시설사용료 수입은 69%나 급증
□ 반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들의 공항사용료 감면 건의는 매번 수용불가 방
침 통보
- 2008.1.1 ~ 2010.12.31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착륙료 10% 감면하였지만, 조명료, 정류료 등
은 인하 조정 없음.
- 결국, 항공사들이 운임 인상 및 노선 축소 또는 폐지라는 자구책을 강화할 경우 공항 운영
도 심각한 타격을 받고. 이는 모두 국민의 부담으로 작용
□ 공항시설사용료는 인상하고 항공사들의 공항사용료 감면건의는 묵살해서 올린 수익으로 인
천국제공항공사는 5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과 20%가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려 이 수익으로
몸집키우기, 사장 배불리기에 몰두
- ‘03년 이후 5년간 임직원수는 19.4%증가했으며, 총 인건비는 37.2%나 증가
- 사장의 ‘07년 연봉은 2억 9천3백만원으로 국토해양위원회 산하기관중 가장 높은 연봉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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