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 보복인사, 표적감사 벌써, 줄세우기, 길들이기 하나...
- 인터뷰 통제, 대규모 보복인사, 표적감사로 점철된 KBS, 국회를 무시하는 형태보여
- 직원에 대한 낙정하석(落穽下石)까지 서슴지 않는 인정 없는 KBS, 권력눈치 보나
- 내부분열 조장 그만하고 조직의 화합을 통해 KBS,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 낙정하석(落穽下石) ; 함정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
인 사람을 도와 주기는 커녕 도리어 괴롭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 황 >
ㅇ 지난 8월 11일 정연주 사장이 해임된 후, 새로 취임한 이병순 사장은 특정 프로그램 폐지
발언을 시작으로 대규모 보복인사와 표적감사, 인터뷰 통제 등 취임이후의 행보가 계속해서 논
란이 되며 외부로부터 많은 비판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음
< 문제점 >
① 대규모 보복인사에 이어 표적감사까지
ㅇ - 전체 95명 중 사원행동 소속 47명을 한직 또는 지방으로 전보조치ㅇ KBS는 지난 9.17
(수) 밤 10시경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전격적으로 팀원인사를 단행하면서, 그동안 낙하산 인사라
는 오명을 받고 있는 이병순 사장에 반대해 온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 소속 사
원들과 사회비판 뉴스와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직원들에 대해 무더기 보복인사를 단행함
ㅇ 특히 김영진 전 탐사보도팀장은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당하는 인사조치를 받은 뒤 부산으
로 전보조치 됐으며 또 다시 울산으로 파견조치를 당하는 등 한 달 만에 세 번씩이나 짐을 싸야
할 정도로 보복인사의 대표 케이스가 됐음
ㅇ 이후 KBS 감사실은 이사회의 요구에 따라 이병순 사장의 취임을 반대해온 사원행동 소속
직원 32명에 대해 감사실에 출두하라고 요구하는 등 표적감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사장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한 상태임
② 대언론 창구 일원화를 통한 인터뷰 통제 시도
ㅇ KBS는 지난 9월 26일 이병순 사장 명의로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공사 임직원은 업무와 관련
해 필요한 경우 홍보팀을 거쳐 언론과 접촉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대언론 창구 일원화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이에 대해 직원들은 대언론 인터뷰 통제라며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음
③ KBS 조직개편안, 탐사보도팀 해체 등 통제 용이한 중앙집중적 조직으로 개편
ㅇ 지난 7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 제시한 조직개편안을 보면, 그동안 전문성과 자율성
보장했던 팀제조직을 ‘대국소팀제’로 개편해 사실상 과거의 ‘KBS 국부제’로 돌아가 권위주의적
인 KBS조직으로 회귀하려고 하고 있음
ㅇ 특히 이병순 사장 직속으로 ‘심의실’과 ‘인사국’이 재편되면서 사장이 프로그램 심의와 인사
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통제가 용이한 조직으로 개편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 KBS는 10.15일 임시이사회에 조직개편안을 설명하고, 10.2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11월초
에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임
< 질 의 >
ㅇ 최근 사장은 김영진 전 탐사보도팀장을 한달만에 세 번씩이나 발령을 낼 정도로 사장이 인
사권을 남용하고 있는데, 해도 너무한 인사 아닌가? 우물에 빠진 사람한테 돌을 던져 꼭 죽여
야만 하는 것인가?
ㅇ 특히 국회 문방위 KBS 2007년도 결산심사 및 업무현황 보고일 전날 사장은 대규모 보복인
사를 단행하는 대범함을 보였으며, 보고당일 보복인사의 부당성에 대해 국회에서 많은 지적을
받았음에도 이후 표적감사, 피해직원 두 번 죽이기 등 국회의 지적을 비웃는 듯한 행태를 계속
해서 보이고 있는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아닌가?
ㅇ 최근에는 ‘대언론창구 일원화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임직원에게 보내 인터뷰 통제마저
시행하려고 하는데, 이는 결국 참여정부 때 언론계로부터 강한 반발은 산 ‘취재지원선진화방
안’과 무엇이 다른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KBS 기자들은 취재할 때 기관 홍보담당자를 만나 취
재할 것인가?
ㅇ 이번 조직개편안은 자율보다는 통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이는데, 취임일성으로 특정프
로그램의 존폐 검토와 게이트키핑(gate keeping)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을 실천하는 것인
가? 방송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억제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ㅇ 게이트 키핑(gate keeping) : 기자나 편집자와 같은 뉴스결정권자가 뉴스를 취사 선택하는
일. 또는 그런과정
2. 방만한 경영 KBS, 수신료 인상주장 누가 수긍하겠나
- 지상파 방송3사중 KBS만 2년 연속 적자, 조직 밥 그릇 챙기기는 우선적 !
- 경영위기상황에도 과도한 복리후생비 지급 등 공기업 개혁과는 정반대 행태
- 국민의 동의없는 수신료 인상 절대 불가, 뼈를 깎는 고통분담부터 감내해야
< 현 황 >
ㅇ MBC와 SBS가 매년 수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