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광주지방노동청, 중대재해 전국 최다! ‘06년 이후 680건(680명 사망)!
산업안전 예방활동 등한시한 결과!
산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 파업의 5배, 근로손실일수는 무려 119배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사망자가 1인 이상 발생하거나 3개월 이상의 요양을 필요로 하는 부상자가 동시에 2인 이상 발
생한 중대재해의 경우 광주지방청이 전국 최다인 것으로 드러나 광주청 직원들이 산업안전 활
동을 등한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각 지방노동청이 조원진 의원(한나라당, 대구 달서병)에게 제출한 “2006년 이후 중대재해 발생
현황”을 보면, 광주지방청에서 전체 2,029건의 33.5%에 해당하는 68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하
였으며, 가장 적게 발생한 대구청의 60건보다 무려 11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동안 부산노동청 616건, 서울노동청 489건 순으로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대
구청 60건, 경인청 88건, 대전청 96건 순으로 중대재해 발생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 의원은 “산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파업으로 인한 손실보다 5배(16조 : 3조) 이상 크며, 근
로손실일수도 119배(6,400만일 : 50만일)임을 명심하고, 보다 적극적인 산업안전 예방활동을
펼쳐야 한다”며, 사망사고인 중대재해와 관련해서는 광주청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