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세웅]보도자료-뉴타운관련 국회제출자료 수치 21곳..

< 보도자료 > 08/10/14



서울시, 뉴타운 국회제출자료 수치 21곳이 틀려!
김세웅의원, “허위자료 제출 수준이다”




10월14일 국토해양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 김세웅의원(민주당, 전주덕진)은 서울시가 국회
에 제출한 뉴타운 추진 현황자료가 21곳이나 틀리다고 지적하고, “허위자료 제출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김세웅의원은 서울시가 10월8일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희철의원에게 제출한 뉴타
운 추진현황 자료의 수치가 10월14일 국토해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세웅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의 수치와 무려 21곳이나 다르다고 밝혔다.



김세웅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김희철의원실에게 제출한 자료와 김세웅의원실에 제출한 자료
를 분석한 결과, 은평뉴타운,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가재울뉴타운, 아현뉴타운, 신정뉴타
운, 노량진뉴타운, 천호뉴타운, 수생증산뉴타운, 신길뉴타운, 북아현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상계뉴타운, 장위뉴타운, 신림뉴타운, 흑석뉴타운 등 총 21곳의 총세대수, 세입자세대수, 임대
주택건립수가 차이가 있었다.

김세웅의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서울특별시에서 국회에 제출하는 자료가 이렇게 틀릴
수 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기본자료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
서, 이주수요예측이나 원주민 재정착률, 세입자 주거대책 같은 중차대한 사안이 제대로 진행
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의원은 “오세훈시장도 과거 국회의원을 해봐서, 피감기관이 국정감사에 제출하는 자료의 중
요성을 너무도 잘 알 것인데, 이렇게 신빙성없는 자료를 제출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서울시가 작성한 데이터 한 줄 때문에 은평뉴타운 사업지역에서 1,000세대, 3,000명
의 서울시민이 사라졌다, 생겼다 하는 코미디같은 일이 벌어졌다”면서, “서울시의 행정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꼬집었다.



김세웅의원실 보좌관은 서울시가 자료제출을 계속 지연하는 바람에 행안위 김희철의원실에 제
출한 자료를 받아 분석했는데, 나중에 제출한 서울시의 자료와 비교한 결과 서울시 제출자료
가 엉터리 자료였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18대 국회 들어와서, 처음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거의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여․야를 막론하
고 부실자료제출, 자료제출거부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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