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울시 지하철, 1조7천억원 적자 불구 사장은 억대 연봉!
- 최근 5년간 서울메트로 5천7백억원, 서울도시철도공사 1조1천3백억원 적자!
- ‘07년 총인건비 ‘04년 비해 메트로 1천억원, 도시철도공사 420억원 증가!
- 매출액중 인건비 비중 메트로 69%, 도시철도공사 64% 달해, 기형적 재무구조!
- 반면, 도시철도공사 사장연봉은 ‘04년에 비해 30% 상승한 1억4천만원!
□ 서울시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04년부
터 ’08.6월까지 매년 적자를 기록
- 서울메트로는 ‘04~’08.6 당기순익이 5,738억원 적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조 1,391억원의
적자를 기록
- 따라서, 같은기간 서울시지하철 전체 적자폭은 1조 7,129억원임.
- 매년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해 당기순익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듬.
□ 하지만, 매년 1~2천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는 두기관의 인건비 비중을 보면 경영개선 의지
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음.
- 서울메트로의 ‘07년 1인당 인건비는 ’04년에 비해 21.2% 상승해 인건비 총액만도 4년만에 1
천억원 증가
- 매출액 중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상승하면서 인건비 비중이 ‘07년도에는
70% 가까이 증가
- 서울도시철도공사의 ‘07년도 총 인건비도 ‘04년에 비해 420억원이나 증가했고, 인건비 비중
도 매출액의 64%나 차지
□ 이러한 기형적인 재무구조속에서도 두 기관 모두 임원 배불리기에 몰두
- ‘07년도 서울 도시철도공사의 사장 연봉이 1억 4천4백만원으로 ’04년에 비해 무려 29.7% 증
가. 임원 연봉도 19.5% 증가
- 서울메트로 사장의 ‘04년 대비 ’07년 연봉이 4.5%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07년에 사장이 신
규 임용돼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 ’06년도 연봉은 ‘04년도에 비해 15.2%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