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송훈석] 신문유통원 국정감사 질의

1. 직영센터 존폐문제 진지한 검토 필요
- 공배센터 500호점 개설, 배달센터는 늘어나나 공배율은 여전히 30%
- 41개 직영센터 중 2년만에 6개(15%) 센터 폐쇄, 누적손실액만 60억원
- 대도시 중심 직영센터 민영센터로 전환하고, 군소도시에 직영센터 운영해야



□ 신문유통원의 직영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자 함



< 현 황 >



ㅇ 신문유통원은 신문 공동배달을 통해 국민의 폭넓은 언론매체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05
년 11월에 설립됐음



*<※ 신문유통원 연차별 센터 설립목표>-첨부파일 참조




< 문제점 >



ㅇ 2006년 4월 공동배달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9월 500호점을 개설하며 전국적인 공동배
달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메이저 신문사들의 공배센터 참여 기피로 인
해 최근 3년간의 공배센터 공배율은 2006년 31%, 2007년 30%, 2008년 33%로 매우 저조한 상
태임



*<※ 연도별 공배율 현황>-첨부파일 참조



ㅇ 이러한 공배율 저조로 인해 직영센터의 손익은 개설이후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
태로 누적손실액만 6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총 41개의 센터 중 15%에 해당하는 6
개점이 설립후 2년이 안된 상태에서 이미 폐쇄됐음



ㅇ 특히, 직영센터점은 개설비뿐만 아니라 인건비 등 운영비도 모두 국고로 지원이 되는 방식
으로 주로 대도시에 개설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메이저 신문사들이 전향적으로 공동배달망
에 참여하더라도 자사 배급망이 완비된 대도시는 제외될 것으로 예상돼 직영센터의 수익개선
은 요원한 상태임




< 질 의 >



ㅇ 지난 9월 30일 공배센터 500호점이 개설될 정도로 유통원이 구상했던 전국공배망이 거의 완
료돼가고 있는데 반해, 공배율은 전혀 증가하지 못한 체 여전히 부진한 상태인데, 이를 개선할
방안은 없는가?



ㅇ 대도시에 주로 구축된 직영센터는 향후 메이저 신문사들이 부분적으로 참여하더라도 여전
히 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정도 상황이면 직영센터의 존폐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
는 것 아닌가? 혹시 이미 벌여놓은 사업을 다시 주어담기 어려워 주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ㅇ 기존 대도시에 구축된 직영센터는 대폭 민영센터로 전환하고 현재 공배센터 운영이 가장 절
실한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민영센터 설립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직영센터를 운영하는 것
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이사장의 견해와 향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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