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 석연치 않은 딜로이트 선정과정
○ 내년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기존의 증권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가 하나로 통
합된 금융투자협회가 설립될 예정임.
현재 금융위원회 산하에 금융투자협회 설립위원회가 설치되어 금융투자협회설립을 위한 컨
설팅을 진행 중인데 컨설팅업체 선정에 의혹 있음.
○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2008년 3월 8일 금융위원장으로 취임하기까지 수년간 딜로이트 코리
아 회장을 맡고 있었음.
그런데 금융투자협회 운영체계 설계부문과 회계부문 컨설팅업체로 모두 딜로이트 계열사가
선정되었음.
- 용역금액 5억9천9백5십만원의 금융투자협회 운영체계설계 컨설팅 업체로 선정된 곳이 ‘딜
로이트 컨설팅’임.
- 용역금액이 3억6천5백만원의 자산실사 관련 법무ㆍ회계부문 컨설팅업체로는 ‘딜로이트안
진회계법인-태평양법무법인 컨소시움’이 선정됨.
□ 금융위 측은 정상적인 입찰과정을 거쳤다고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의문이 가는 부분
이 있음.
2. 실효성 없는 중소기업 금융지원대책
○ 금융위원장께서는 지금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위기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현장에서 중
소기업의 목소리를 들어 보신 적이 있는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금융위원장의 공식일정을 보니 8월 이후에 중소기업과
관련된 행사는 중소기업 관련 당정회의가 전부인거 같음.
지금은 금융기관도 어렵고, 기업도 어렵고, 가계도 어려움.
지금은 금융개혁을 논할 시기가 아니라 금융안정을 논할 시기임.
금산분리완화 대책이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일을 하더라도 선
후를 분명히 하고 진행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