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울산시ㆍ울산시경 / 10월 17일(금) / 국감 행안위
< 울산시 >
① 자동차ㆍ조선ㆍ석유화학, 전망 좋은 산업구조의 울산 : 21세기 최고 유망산업 에너지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p.2)
② 울산과기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데 : 대학본부 건물조차 완공 안돼, 정상 개교 가능한가?
(p.3)
③ 현대중공업 전북 군산에 새 도크 건설 예정 : 산업용지난 해결 못하면 울산도 쇠퇴의 길 걸
어 (p.4)
④ 울산시는 동해남부선 복선화 사업 법정분담금 납부해야 (p.4)
⑤ 문수 월드컵경기장 그동안 85억원 적자 : 수익사업 발굴로 적자 대책 마련해야 (p. 5)
< 울산지방 경찰청 >
① 2007년 울산경찰청 5대 강력범죄 검거율 49.5% : 이래서야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겠나?
(p.6)
② 성폭력사건 검거율 갈수록 떨어져 : 2005년 92% → 2007년 73% (p.6)
③ 성매매업소 단속건수 2년 만에 2.5배 늘어 : 2005년 100건 → 2007년 255건 (p.7)
자동차ㆍ조선ㆍ석유화학, 전망 좋은 산업구조의 울산
21세기 최고 유망산업 에너지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본의원은 이번 지자체 국감에서 “앞으로 10년 후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라는 자료를 요청
했음.
자치단체라면 10년 후, 20년 후에 주민들이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
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지자체가 주민들의 위에 군림하면서 인ㆍ허가나 해주는 식이어서는 그 지역의 미래는 없음.
자료를 살펴보다 보니 울산은 참 복 받은 도시라고 생각했음.
부산과 대구가 주력산업이었던 신발과 섬유가 쇠퇴함에 따라 도시전체가 활력을 잃은 것에 비
하면,
울산은 자동차ㆍ조선ㆍ석유화학 등 어느 도시도 부럽지 않은 전망 좋은 산업분야로 구성되어
있음.
그러나 상황이 좋을 때일수록 미래를 대비해야 암.
오히려 지금이 울산의 미래를 준비할 때라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박맹우 시장 동의하는가?
그런데 석유공사 등 에너지관련 기관이 울산으로 내려온다는 것을 읽고 나니 울산은 미래의 전
망도 참 밝다는 생각을 했음.
잘 알다시피 이제 세계는 에너지전쟁시대임. 고유가는 돌이킬 수 없음.
이러한 시대에 근본적 에너지대책은 결국 두 가지밖에 없음.
첫째는 우리나라의 과도한 에너지 의존형 산업의 변화임.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이 8ㆍ15 경축사의 화두로 말한 “저탄소, 녹생성장”임.
둘째는 에너지 자주(自主)개발률을 높이는 것임.
과거에는 석유가 매장된 나라가 석유의 주인이었지만, 이제는 매장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석유
탐사기술을 가진 나라가 석유의 주인이 되는 시대임.
프랑스는 석유가 나지 않지만 뛰어난 석유탐사기술로 자주개발률이 90% 이상임.
정부는 현재 4.2%에 불과한 자주개발률을 2012년 18.1%로, 2030년 40%까지 높인다는 계획
임.
그런데 이 막대한 사업의 주체가 바로 석유공사임.
그리고 그 석유공사가 울산으로 내려옴.
울산시는 울산을 동북아 에너지 메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야
함.
울산시도 현재 그런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 있는가?
에너지는 21세기 최고의 유망산업임.
자동차ㆍ조선ㆍ석유화학의 전망 좋은 기존 산업분야에 21세기 최고의 유망산업분야인 에너지
까지 함께 한다면 울산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봄.
본의원이 민생특위에서 활동하며 독도 근처의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
관에게 촉구했고, 장관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혀 조선일보 1면에 보도된 바도 있음.
본의원은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의 근거지도 울산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박맹우 시장은 어
떤 노력을 할 예정인가?
그리고 울산으로 내려오는 공공기관 중 에너지관리공단은 신ㆍ재생에너지를 주 사업으로 하
고 있음.
함께 연계하여 울산을 신ㆍ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드는 방안도 있을 것임.
그런데 울산과 밀양의 경계인 재약산과 능동산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을 울산시의 반대로 사업이 중단되어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왜 울산시는 이 사업을 반대하는 건인가?
울산시가 울산을 동북아 에너지 메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 선도도시로 발전시킨다고 하면
서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것은 자기 모순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박맹우 시장의 견해
를 밝혀주기 바람.
울산과기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데
대학본부 건물조차 완공 안돼, 정상 개교 가능한가?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전국적인 국립대학 구조조정과 통폐합의 상황에서 실로 반세기만에 신
설되는 국립대학임. 특히 에너지 분야 특성화대학으로서 산ㆍ학ㆍ연 연계의 전형을 창출함으
로써 21세기 에너지전쟁시대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그런데 내년 3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