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07년 총인건비 1조7천억원, 매출액 중 48%나 차지!
2010년까지 운영적자 3천억원 못 줄이면‘민영화 추진 대상’
- 한국철도공사, 제3차 공기업선진화 방안의 ‘경영효율화 대상’ 포함!
- 매출액 늘어도 ‘07년 운영적자 6,414억원으로 ’05년 비해 19.4% 증가!
- ‘05~’07년간 1인당 인건비 18.5% 늘어 총액인건비도 2,681억원 증액!
- 매출액 중 인건비 비중은 민간기업(육상운수업 기준) 평균에 비해 1.8배나 높아!
□ 한국철도공사는 정부의 제3차 공기업선진화 방안에 따라 경영효율화 대상에 포함.
- 경영효율화 대상 선정 이유는 ‘05년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전환되었음에도 운영적자가 크
게 늘어나고 있어 조속한 경영개선이 필요하기 때문
- 정부에서 발표한 경영효율 방안은 외부위탁, 구조조정 등을 통한 비용절감 및 신사업 개발
등 수익증대를 통해 영업수지 적자(‘07년 △6,414억원)를 2010년까지 50% 수준으로 축소해,
2012년부터는 흑자로 전환해야 함.
- 2010년까지 경영개선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민영화 추진 검토
□ 하지만, 철도공사의 재무구조를 보면 2010년 경영개선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감.
- ‘07년 매출액은 ’05년에 비해 4.8%(1,624억원) 증가하였지만,
- ‘07년 영업이익액은 △6,414억원으로 ’05년에 비해 적자폭이 19.4%나 증가
- 따라서, ‘05년 △15.7%였던 영업이익률도 ’07년 △18.0%로 적자폭 증가
□ 매출액은 증가하나 영업이익의 적자폭 또한 증가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매출액 중 인
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
- ‘05년~’07년도 사이 임직원수의 증가는 거의 없었지만, 1인당 인건비 상승으로 매출액 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
- 1인당 인건비는 ‘05년 4,740만원 → ’07년 5,616만원, 18.5% 증가
- 인건비 총액도 ‘05년 1조4,352억원 → ’07년 1조7,033억원, 2,681억원 증가
- 매출액 중 인건비 비중은 ‘05년 42.2% → ’07년 47.7%로 5.5% 증가
□ 이와 같은 비중은 민간기업 중 유사업종인 육상운수업의 매출액 중 인건비 비중과 비교해
보면 철도공사의 방만한 경영행태가 여실히 드러남.
- ‘07년 철도공사의 인건비 비중이 육상운수업 전체 평균에 비해 1.8배 높음.
□ 정부의 경영효율화 목표를 달성하려면 6,414억원의 적자폭을 3천억원 정도로 줄여야 하는
데, 결국 개선방안은 매출액을 높이고 1인당 인건비 및 인건비 총액을 감소시켜 매출액 중 인
건비 비중을 낮추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