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갑원의원]'04.10.11-에너지관리공단/한국지역난방공사
의원실
2004-10-11 04:11:00
127
서갑원의 2004 국정감사 정책리포트 2. -------------------
산업자원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국정감사 2004년10월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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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784-1726 788-2104 // 팩스 788-3743 // suhgabwon.net
유가 4일째 급등 .... 53달러 돌파
고유가 행진 속
에너지절약 나몰라 공공기관
유가 4일째 급등 .... 53달러 돌파. 어제 한 석간신문에 보도된 종합면의 머리기사이다. 에너지
를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고유가에 대한 뾰족한 대응책이 없다. 대체 에너지를 개발
하기 전엔 에너지 절약이 유일한 수단이다.
때문에 국무총리는 작년(국무총리지시 2003-9호. 2003.7.9)과 올해(2004-1호 2004.2.2) 두차례
에 걸쳐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지침’을 시달한다.
이 지시를 따라야 하는 공공기관은 ①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과 그 소속기관
(교육시설포함) ②정부 또는 지자체가 투자 또는 출자(자본금 50% 이상)한 기관 ③정부출연기
관 및 정부투자지관의 출자(자본금 50% 이상) 회사 등이다.
이들 대상기관은 총리 지시에 따라 ①‘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을 활성화 하며, ②연도별
에너지절감목표를 설정.관리해야 하고, ③소속산하기관의 에너지절약 추진사항을 지도감독 등
의 에너지 절약 지침을 시행해야 한다.
그런데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태를 점검한 결과, 에너지 절약을 나몰라하는 공공기관이 있
는 것으로 드러났다.
에너지 절감 기관, 절반에도 못 미쳐 .... 46.5%에 불과
-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오히려 2배나 사용량 증가
에너지 절감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준연도인 2000년도에 비해 작년에 에너지를 절감한 기관
은 75개 실태점검 기관 중 절반에도 못미치는 34개(46.5%) 기관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의 에너지 절감 지시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사용이 증가한 상위 10개 기관은,
울산교육청이 2배(105.7%) 이상 에너지 사용이 증가했고, 전북교육청 90.0%, 부산교육청
63.3%, 인천교육청 52.7%, 식품의약품안전청 50.7%, 전남교육청 49.3%, 충남교육청 45.8%,
제주교육청 41.5%, 광주교육청 32.6%, 국민건강보험공단 29.0% 등이다.
에너지 사용 증가 상위 10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학생들에게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시켜야 할 지
방교육청이 차지하고 있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감한 기관은 한국산업은행으로 나타났다. 기준연도 대비 40.5%의
절감실적을 보였다. 다음으로 울산광역시 27.2%, 인천국제공항 25.4% 순이다. <이상 표-1 참
조>
경차도 외면, 2003년도 구입 차량의 7.4%만 경차
공공기관은 경차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 지시에 따르면 ‘각 공공기관은 업무용차량 신규 구입시, 최대 50%까지 경차 구매를 유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지시를 충실히 따른 기관은 2003년도 업무용 차량을 구입한 47개
기관 중 제주도(구입 4대/경차 4대) 농수산물유통공사(1/1) 한국전력공사(157/105) 경기도
(69/42) 보건복지부(2/1) 부산광역시(2/1) 등 6개 기관에 불과했다. 또 47개 공공기관이 구입
한 2772대의 업무용 차량 중 경차는 7.4%에 불과한 205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를 외면한 상위 10개 기관을 살펴보면,
경찰청이 2092대의 차량을 구입하면서 단 1대의 차량도 경차로 하지 않았으며, 농업기반공사
는 42대를, 해양경찰청은 32대를, 국세청은 18대를 구입하면서 경차는 1대도 구입하지 않은 것
으로 나타났다. <이상 표-2 참조>
허울뿐인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또한 총리지시에는 각 공공기관은 ‘자체 에너지절약위원회를 구성하고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관이 위원회 구성은 했지만, 국정홍보처 해양수산부 국방바 경기도 인천광
역시 대한석탄공사 등 6개 기관은 1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다. 또 국가보훈처 등 16개 기
관은 1회만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갑원의 정책 대안
1. 대체에너지원 개발이 근본적 대안이다.
유가의 불안정성은 오늘의 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항상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근본
적인 대안은 대체에너지 개발이다. 대체에너지 개발에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2. 인센티브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구호와 말뿐인 절감 지시와 대책은 실효성이 없다. 패널티는 아니라도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
브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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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국정감사 2004년10월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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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784-1726 788-2104 // 팩스 788-3743 // suhgabwon.net
유가 4일째 급등 .... 53달러 돌파
고유가 행진 속
에너지절약 나몰라 공공기관
유가 4일째 급등 .... 53달러 돌파. 어제 한 석간신문에 보도된 종합면의 머리기사이다. 에너지
를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고유가에 대한 뾰족한 대응책이 없다. 대체 에너지를 개발
하기 전엔 에너지 절약이 유일한 수단이다.
때문에 국무총리는 작년(국무총리지시 2003-9호. 2003.7.9)과 올해(2004-1호 2004.2.2) 두차례
에 걸쳐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지침’을 시달한다.
이 지시를 따라야 하는 공공기관은 ①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과 그 소속기관
(교육시설포함) ②정부 또는 지자체가 투자 또는 출자(자본금 50% 이상)한 기관 ③정부출연기
관 및 정부투자지관의 출자(자본금 50% 이상) 회사 등이다.
이들 대상기관은 총리 지시에 따라 ①‘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을 활성화 하며, ②연도별
에너지절감목표를 설정.관리해야 하고, ③소속산하기관의 에너지절약 추진사항을 지도감독 등
의 에너지 절약 지침을 시행해야 한다.
그런데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태를 점검한 결과, 에너지 절약을 나몰라하는 공공기관이 있
는 것으로 드러났다.
에너지 절감 기관, 절반에도 못 미쳐 .... 46.5%에 불과
-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오히려 2배나 사용량 증가
에너지 절감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준연도인 2000년도에 비해 작년에 에너지를 절감한 기관
은 75개 실태점검 기관 중 절반에도 못미치는 34개(46.5%) 기관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의 에너지 절감 지시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사용이 증가한 상위 10개 기관은,
울산교육청이 2배(105.7%) 이상 에너지 사용이 증가했고, 전북교육청 90.0%, 부산교육청
63.3%, 인천교육청 52.7%, 식품의약품안전청 50.7%, 전남교육청 49.3%, 충남교육청 45.8%,
제주교육청 41.5%, 광주교육청 32.6%, 국민건강보험공단 29.0% 등이다.
에너지 사용 증가 상위 10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학생들에게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시켜야 할 지
방교육청이 차지하고 있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감한 기관은 한국산업은행으로 나타났다. 기준연도 대비 40.5%의
절감실적을 보였다. 다음으로 울산광역시 27.2%, 인천국제공항 25.4% 순이다. <이상 표-1 참
조>
경차도 외면, 2003년도 구입 차량의 7.4%만 경차
공공기관은 경차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 지시에 따르면 ‘각 공공기관은 업무용차량 신규 구입시, 최대 50%까지 경차 구매를 유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지시를 충실히 따른 기관은 2003년도 업무용 차량을 구입한 47개
기관 중 제주도(구입 4대/경차 4대) 농수산물유통공사(1/1) 한국전력공사(157/105) 경기도
(69/42) 보건복지부(2/1) 부산광역시(2/1) 등 6개 기관에 불과했다. 또 47개 공공기관이 구입
한 2772대의 업무용 차량 중 경차는 7.4%에 불과한 205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를 외면한 상위 10개 기관을 살펴보면,
경찰청이 2092대의 차량을 구입하면서 단 1대의 차량도 경차로 하지 않았으며, 농업기반공사
는 42대를, 해양경찰청은 32대를, 국세청은 18대를 구입하면서 경차는 1대도 구입하지 않은 것
으로 나타났다. <이상 표-2 참조>
허울뿐인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또한 총리지시에는 각 공공기관은 ‘자체 에너지절약위원회를 구성하고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관이 위원회 구성은 했지만, 국정홍보처 해양수산부 국방바 경기도 인천광
역시 대한석탄공사 등 6개 기관은 1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다. 또 국가보훈처 등 16개 기
관은 1회만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갑원의 정책 대안
1. 대체에너지원 개발이 근본적 대안이다.
유가의 불안정성은 오늘의 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항상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근본
적인 대안은 대체에너지 개발이다. 대체에너지 개발에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2. 인센티브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구호와 말뿐인 절감 지시와 대책은 실효성이 없다. 패널티는 아니라도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
브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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