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기우의원]대한적십자사,혈액사업 분리해야
의원실
2004-10-11 06:26:00
135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완전 분리해야
- 공짜피로 수익사업, 방만한 혈액원 경영 -
□ 국정감사 목표
▶ 적십자사에서 혈액사업 분리필요! (장기과제)
▶ 단기과제: 독립적 혈액원의 실질적 통합관리 이끌어내야
□ 질의방향
1. 수익사업에 매몰된 적십자 혈액사업의 문제점
▶ 젊은 피, 낭비되고 있다!!
○ 단체채혈 중심 (후진적 관행): 군대채혈의 문제점
- 입소대 2일 후 헌혈: HIV, B형간염, C형간염의 잠복기 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없이 바로
헌혈 → NAT 검사 도입 : 비싼 검사료 지불함에도 잠복기에 있는 부적격혈액 잡아낼 수 없음.
⇒ 헌혈시기를 늦춤으로서 잠복기를 지나 NAT 검사의 실효성 높일 수 있음. HIV, B형간염,
C형간염의 잠복기 25일이면 잡을 수 있음
- 논산훈련소 혈장성분채혈기 36대 들여놓고 혈장만 뽑아
○ 100% 분획제제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헌혈
- 지역 혈액원의 성분헌혈 늘고 있으나, 혈장성분채혈은 분획제제용임
* 혈장성분채혈에 치중: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시점에서 약을 만드는데 쓰는 혈장성분채혈
에 집중하는 것은 옳지 못함.
- 혈소판 성분헌혈의 비율 2.1% 불과(백혈병, 암 등 치료를 위한 혈액성분): 늘려나갈 필요있
음
○ 수혈부족 호소 vs 혈장 성분채혈 강화 모순
- 2003.4. 혈장사업소 설치: 수혈로 인한 에이즈감염 등의 문제가 있었던 시기에 분획제제용
으로 사용되는 혈장사업소 신설
⇒ 안전한 혈액관리에 대한 관심 높았던 시점에서 혈장성분채혈에 확대 실시
2. 혈액원별 독립적 이익법인화: 계획채혈 미진
- 각 혈액원별 독립채산식 예산· 인력관리 : 혈액원특별회계로 통합되어 있으나, 실제운영 면
에서 30% 중앙납부, 70% 자체집행하는 구조임
- 목표달성식 채혈로 인한 혈장 채혈에만 몰두
- 혈액원별 혈액교류 시 거래, 수수료까지 → 통합: 6~7 개정도 혈액원만 있어도 관리 가능
3. 방만한 경영 및 조직관리에 있어서의 미흡
○ 혈액원 업무추진비 과다지출: 16개 혈액원 업무추진비 총 약19억원 지출
- 정부부처 장관 평균업무추진비: 1억3천900여만 원(2004, 예결위 분석)
- 16개 혈액원과 혈액사업본부의 평균 업무추진비: 1억 383만원 정도
○ 전문인력 부족 → 안전관리 미흡으로
- 16개 혈액원 원장 중 의사 1명도 없음, 연구원 중앙혈액원 중심배치
- 의사없는 혈액원 4개소(25%), 전체 직원대비 의사 인원 1% 불과
* 16개 혈액원 종사 의사 20명: 일본- 혈액원소속 의사 1,500명 달해
<결론>
○ 단기적 과제:
1. 혈액원별 독립채산제 → 단일회계화 (투명· 통합된 관리)
2. 계획체혈 실시 - 공급예상 채혈을 통한 폐기혈액 줄여야
○ 장기적 과제: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분리 (국립중앙혈액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