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세웅]보도자료-포항~새만금 고속도로는....

< 보도자료 > 08/10/20



포항~새만금 고속도로는 동·서해안의 동반 발전을 위해 초광역 경제권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10월20일 국토해양위원회의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 김세웅의원(민주당 전주덕진)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자, 2008년 6월26일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때, 경북도지사와 전북도지사
가 조기추진을 공동건의했던 포항~새만금 고속도로가 초광역경제권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
록, 양 도가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항~새만금 고속도로는 지난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선정시, 전라북도에서 지역내 산적한 현
안 S.O.C사업을 모두 배제하고 제1순위로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을 신청하였으나, 누락되어 많
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김세웅의원은 “양 지사가 공동건의까지 했는데,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선정시 경북이 포항~새
만금 고속도로는 빼놓은 채, 동서 5축인 영주~울진간 국도 36호, 동서 6축인 상주~영덕간 고
속도로, 남북 7축인 울산~포항~영덕 등 3개 간선 도로망에 우선순위를 두어 정부에 제출함으
로써, 누락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하지만, 정부가 지금 초광역권 개별 사업 선정을 진행 중이니만큼, 경상북도도 다
시 적극적으로 포항~새만금 고속도로 건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히고, “기
존에 있는 4대 초광역 개발권역 중 동해안 관광벨트와 서해안 신 산업벨트가 동서로 연결될
수 있다면, “T”자형의 거대한 관광벨트, “초광역 중부성장벨트”가 자연스럽게, 새롭게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의원은 “동․서를 연결할 수 있는 포항~새만금 고속도로의 조기건설은 동서화합의 상
징적의미를 넘어서서, 경제적으로도 경상북도나 전라북도나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고, 국
가발전을 위해서도 너무도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번 초광역 경제권 개별
사업 선정시, 경북도가 전북도와 깊은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김관용 경
북도지사에게 질의했다.



향후,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포항~새만금 고속도로가 초광역권 개별 사업 선정시 공동 대응
을 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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