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재정위-안효대]한국은행, '해외사무소'도 제멋대로 방만 운영
한국은행, '해외사무소'도 제멋대로 방만 운영

- 한국은행 해외사무소, 대부분 국내에서도 수행 가능한 수집업무로 밝혀져
- 홍콩사무소 5명이 연 15억6,800만원, 동경사무소 6명이 인건비 및 체류비 등 경비로 연 20
억 사용
- 1인당 운영예산 2억 6,100만원…국내근무자 1억2,900만원에 비해 200% 높아

▣ 2004년 이후 대규모 적자 행진을 벌이고 있는 한국은행이 올해로 4년 연속 적자를 내며 향
후 ‘적립금’마저 고갈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국민들의 우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잔
치’를 벌이고 있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 위원회 안효대의원(한나라당·울산동
구)이 감사원과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뉴욕, 프랑크푸르트,
동경, 북경 등 9개 해외사무소에 47명의 주재원을 상주시키며 인건비 및 체재비 등 경비 명목
으로 한해 120억여 원을 쏟아 붓고 있지만 업무의 95%는 해외 현지에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
서도 수행이 가능한 수집업무로 밝혀져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정원의 재조정 및 감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건비와 체재비 등 연간 120억 소요

○ 한국은행에서는 국외금융경제에 관한 조사보고 및 정보수집 등을 목적으로 1953년 뉴욕사
무소를 개설한 이래 2006년 말 기준으로 6개 국외사무소와 주EU대표부 등 3개 공관에 47명의
직원을 파견하여 인건비와 체재비 등으로 120억1,700만원(2008년 예산 기준)을 집행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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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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