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정희수]부산항‘국제선용품센터’ 45% ‘입주의사 없다’
부산항‘국제선용품센터’건립해도‘입주의사 없다’45.5%
- 입주 의사 없는 이유 73.7%가 ‘입주해도 별다른 이점 없을 것’으로 나타나!
- 재무적 타당성도(B/C) 1.001대로 나타나, 경제성 높지 않아!
- 훗날 애물단지로 전락 우려, 사업 추진에 대한 신중한 검토 필요!

□ 국제선용품센터 설립은 BPA(부산항만공사) 비전 2020에서 추구하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
로 추진되는 사업임

○ 본 사업에 앞서, 국제선용품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사업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부산지역 선
용품 공급업체 및 수요처를 핵심 설문대상으로 선정하여, 국제선용품 건립 필요성 및 입주의사
를 조사함(2008.7, 국제선용품 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 선용품유통센터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전혀필요없다~매우필요하다“의 5점척도로
측정한 결과, 평균 3.88의 응당치를 나타내어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나,

○ 실제 입주의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45.5%가 ‘입주의사가 없다’고 응답

○ 입주의사가 없는 이유는 ‘입주해도 별다른 이점이 없을 것 같다“는 응답이 전체의 73.7%
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자금 부족‘ 때문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전체의 21.1%를 차지함

○ 또한, 선용품 가격경쟁력에 대한 설문에서는 중국이 ‘높다’라는 것이 전체 응답의 42.1%,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가 각각 21.1%를 차지하고 있으며,
- 기부속 및 기자재의 가격경쟁력은 중국 및 한국이 전체 응답의 31.6%, 싱가포르가 26%를
차지
- 선식은 중국이 전체 응답의 57.9%, 싱가포르가 15.8% 차지
- 기호품은 중국이 전체 응답의 36.8%, 한국이 21.1%를 차지

○ 이러한 결과는 모든 선용품 품목에 걸쳐 중국의 가격경쟁력이 가장 높음을 의미하며, 한국
선용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경쟁력 확보가 필요함을 시사

○ 반면, 투자타당성에 대한 분석결과에서는 1안 공사비 303억 8,240만원, 2안 공사비 237억
1,820만원, 3안 공사비 235억 8,900만원으로 B/C는 각각 1.001, 1.000, 1.001로 나타나 경제성
을 판단하는 1을 겨우 넘거나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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