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김태원의원] 공무 국외연수 개선 용의는
공무 국외연수 개선 용의는?

지난해 9월 감사원의 감사결과 공무원들의 해외연수가 상당부분 관광성 외유로 채워지고 있다
는 지적이 나온 바 있음.

이와 관련해서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실시된 광주시의 공
무국외연수 590건을 분석한 결과 역시, 간부양성연수, 선진행정연수, 퇴직예정공무원 국외연
수의 경우 대부분이 관광 목적의 외유로 일관됐다는 결론을 맺고 있음.

또한 업무 유공으로 연수를 다녀온 공무원이 다음해에 또 유공연수를 다녀오거나, 3년 동안 해
외연수를 2회 이상 다녀온 공무원이 213명이 이른다는 지적도 하고 있었음.

장기근속자나 모범공무원에 대한 공로연수는 그 자체가 견문을 넓히고 휴식과 충전을 통해 업
무의욕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음.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공직자들에 대해 보다 높은 도덕성과 직무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는 점에서 개발시대부터 이어져온 외유성 연수는 개선될 때가 됐다고 생각함.

연수프로그램의 내실화, 사전심사절차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
데 시장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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