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재정위-안효대]반구대 암각화, 한국의 화폐를 세계적 '명품'으
반구대 암각화, 한국의 화폐를 세계적 '명품'으로 만들 것

- ‘반구대 암각화’는 한반도 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문화유산
- 독도 없는 ‘대동여지도’ 빼는데 왜 ‘반구대 암각화’까지 희생시키는가!

▣ 한국은행이 ‘독도 표기’ 논란에 휩싸인 10만원권 보조 도안을 대동여지도(보물 제850호)에
서 다른 것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12월 ‘화폐도안 자문위
원회’와 국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의 승인’까지 받은 세계적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까지도 다른 소재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한국은행의 발표를 놓고 정부 공신력에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효대의원(한나라당·울산동구)은 기획재정부 · 한국은행의 국정감사
에서 ‘독도 표기’ 논란에 휩싸인 10만원권 화폐도안과 관련, 뒷면에 함께 들어갈 예정이었던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도 다른 소재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한국은행의 발표는 지난
해 12월 ‘화폐도안 자문위원회’와 국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의 승인’까지 받은 사안을
번복, 정부의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처사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 한국은행 측에서는 “10만원권 화폐 뒷면에 사용되는 대동여지도에 독도가 없어 이를 검토
하기 위해 잠정 중단된 것”이고 “김구 초상화 사용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성태 한국
은행 총재는 “올 연말에는 구체적인 시제품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늦어도 12월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을 하겠다며 인물 문제로 10만원권 발행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이날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은 UNESCO 역사문화경관으로 지정이 유력한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유일한 유물이라며 역사적 가치를 설명하고 ‘반구대 암각화’는 한국화폐
를 세계적 ‘명품’으로 만드는 유일한 소재라고 강조했다.

○ 또한 ‘반구대 암각화’는 보존하고 아껴야 할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바르
게 알리고 후손들에게 전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고액권에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너무
도 당연한 일이라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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