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구상찬] 하나원 입소 탈북자 74%가 정신적 질환
의원실
2008-10-23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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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입소 탈북자 74%가 정신적 질환으로 고통 받아
- 2008년 입소자 1,498명 중 1,108명 정신질환 앓아 -
- 정신질환자 매년 4~50% 수준, 정신질환 통계 최초 공개 -
- 정신질환자 늘어나자 정신과 공중보건의 1명 충원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구상찬 의원이 통일부에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8개월
동안 하나원 입소 탈북자의 74%가 우울, 불안장애, 알코올중독, 성격장애, 심리적 외상장애 등
으로 고통 받아 진료와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정신과 진료현황을 보면,
2005년 입소인원 1,316명 중 875명이 정신과 진료를 받아 입소대비 66.5%를 차지했고, 2006년
은 1,856명 중 956명으로 입소대비 51.5%, 2007년에는 2,530명 중 1,082명으로 입소대비
42.8% 그리고 2008년 8월 현재까지 1,498명 중 1,108명으로 입소대비 74%로 가장 높게 나타났
다.
정신과 진료를 받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우울, 불안장애, 알코올중독(남성), 성격장애, 신체화
장애, 심리적외상장애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같이 하나원에 입소 중인 대부분 탈북주민들이 정신질환 문제로 고통 받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올해 4월에야 정신과 의사로 공중보건의 1명을 충원해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신과
의사가 충원되기 전에는 자원봉사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진료해 왔다. 올 4월 이전 하나원 자
체 의원으로는 내과 2명, 한방 2명, 치과 1명의 공중보건의가 진료를 담당해왔다.
구상찬 의원은 “대부분의 탈북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해 몇 년씩 중국과 외국 등지에서 고생하
면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수해왔다. 입소 후 8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그들이 받았던 육체
적 정신적 고통을 진료하고 치료 받기에는 현재 시스템으로는 문제가 많으며 군복무를 대체하
는 공중보건의 1명이 정신과 진료를 하고 있어 정신과 전문의와 관련 인원확충이 절실하며 정
부의 관리시스템 개선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 2008년 입소자 1,498명 중 1,108명 정신질환 앓아 -
- 정신질환자 매년 4~50% 수준, 정신질환 통계 최초 공개 -
- 정신질환자 늘어나자 정신과 공중보건의 1명 충원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구상찬 의원이 통일부에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8개월
동안 하나원 입소 탈북자의 74%가 우울, 불안장애, 알코올중독, 성격장애, 심리적 외상장애 등
으로 고통 받아 진료와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정신과 진료현황을 보면,
2005년 입소인원 1,316명 중 875명이 정신과 진료를 받아 입소대비 66.5%를 차지했고, 2006년
은 1,856명 중 956명으로 입소대비 51.5%, 2007년에는 2,530명 중 1,082명으로 입소대비
42.8% 그리고 2008년 8월 현재까지 1,498명 중 1,108명으로 입소대비 74%로 가장 높게 나타났
다.
정신과 진료를 받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우울, 불안장애, 알코올중독(남성), 성격장애, 신체화
장애, 심리적외상장애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같이 하나원에 입소 중인 대부분 탈북주민들이 정신질환 문제로 고통 받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올해 4월에야 정신과 의사로 공중보건의 1명을 충원해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신과
의사가 충원되기 전에는 자원봉사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진료해 왔다. 올 4월 이전 하나원 자
체 의원으로는 내과 2명, 한방 2명, 치과 1명의 공중보건의가 진료를 담당해왔다.
구상찬 의원은 “대부분의 탈북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해 몇 년씩 중국과 외국 등지에서 고생하
면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수해왔다. 입소 후 8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그들이 받았던 육체
적 정신적 고통을 진료하고 치료 받기에는 현재 시스템으로는 문제가 많으며 군복무를 대체하
는 공중보건의 1명이 정신과 진료를 하고 있어 정신과 전문의와 관련 인원확충이 절실하며 정
부의 관리시스템 개선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