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장세환]EBS 라디오프로그램 중 어학 프로그램만 70%
의원실
2008-10-23 13:36:00
47
< EBS 라디오 프로그램 중 어학 프로그램만 70% >
그 중 영어 교육 프로그램 53%,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부족
- 다양한 편성, 특히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원 검토되어야
○ EBS FM 라디오 방송은 라디오 교육전문 공익채널을 표방하고 있다. 영어 등 외국어 교육,
초/중/고 교과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고 EBS가 제출한 자
료에서는 이야기하나 본 위원은 다른 면을 지적한다.
○ 현재 EBS FM 라디오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43개이다. 이 중 문화,예술,교육, 정
보 등을 다루는 교양 프로그램 10개, 중학생대상 프로그램 2개, 초등 프로그램 1, 유아 프로그
램과 직업 프로그램은 없다. 그런데 어학 프로그램은 무려 30개, 73%이다. 너무 어학 프로그램
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다.
○ 어학 프로그램 30개 중 영어관련 프로그램은 17개 57%이다. 이것 또한 너무 영어에 편중되
어 있다.
어학 프로그램 중 이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프로그램은 현재 방영 프로그램 뿐만 아
니라 종영 프로그램에서도 그간 한 편도 없었다. 이것으로 보면 EBS 라디오가 공익 교육 채널
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라디오는 일반적으로 접근이 더 쉬운 매체이다. 이동하거나 일하면서 들을 수도 있어 많은 사
람들이 이용한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들을 수 있고 쌍방향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본 위원은 교육 공익 채널인 EBS 라디오의 프로그램은 더 다양화되어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방송에서는 잘 하지 않는 직업 소개 프로그램이나 청소년 프로그
램.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EBS의 의견은?
○ 현재 EBS FM 라디오의 제작비와 운영비는 라디오방송국 운영으로 인한 수입은 없고 지출
만 있는 상태이다. 일반적인 지상파 라디오 채널의 경우, 방송발전기금 등 공적재원 또는 상업
광고를 통해 충당되고 있으나, EBS는 예외적으로 별도의 재원이 없다. 공영 라디오 방송만 비
교해봐도 EBS만 지원금이 없는 상황이다.
○ EBS 는 2006년과 2007년 25억, 21억의 손실을 냈다. 라디오 제작비는 연 30억원이 넘는다.
라디오 제작비를 자체 수익에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어느 정도라도 충당할 수 있다면 다양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생산과 EBS의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텐데 이를 위한 계획과 대책은?
○ 라디오라도 예외가 아니어야 하는 EBS 채널의 성격 및 내용 등을 고려했을 때, 기본적인 프
로그램 제작비는 충당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어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육 같은 다
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비 확보가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대책과 노력을
하고 있는가?
○ EBS는 라디오 광고방송의 허용까지 요구하고 있지만 본 위원은 EBS 채널운용의 취지 및
공익성 등을 고려할 때 상업광고를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BS 채널의
성격 및 내용 등을 고려했을 때, 기본적인 프로그램 제작비는 방송발전기금 등 공적재원으로
충당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EBS 라디오에도 방송발전기금을 지급했던 선례가 있다. 사교육비
의 절약과 다문화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 EBS 라디오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
한 편성에 더욱 힘써야 한다. EBS 라디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EBS는 제작비 충당을 위
해 더 고민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적 재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요청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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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영어 교육 프로그램 53%,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부족
- 다양한 편성, 특히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원 검토되어야
○ EBS FM 라디오 방송은 라디오 교육전문 공익채널을 표방하고 있다. 영어 등 외국어 교육,
초/중/고 교과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고 EBS가 제출한 자
료에서는 이야기하나 본 위원은 다른 면을 지적한다.
○ 현재 EBS FM 라디오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43개이다. 이 중 문화,예술,교육, 정
보 등을 다루는 교양 프로그램 10개, 중학생대상 프로그램 2개, 초등 프로그램 1, 유아 프로그
램과 직업 프로그램은 없다. 그런데 어학 프로그램은 무려 30개, 73%이다. 너무 어학 프로그램
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다.
○ 어학 프로그램 30개 중 영어관련 프로그램은 17개 57%이다. 이것 또한 너무 영어에 편중되
어 있다.
어학 프로그램 중 이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프로그램은 현재 방영 프로그램 뿐만 아
니라 종영 프로그램에서도 그간 한 편도 없었다. 이것으로 보면 EBS 라디오가 공익 교육 채널
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라디오는 일반적으로 접근이 더 쉬운 매체이다. 이동하거나 일하면서 들을 수도 있어 많은 사
람들이 이용한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들을 수 있고 쌍방향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본 위원은 교육 공익 채널인 EBS 라디오의 프로그램은 더 다양화되어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방송에서는 잘 하지 않는 직업 소개 프로그램이나 청소년 프로그
램.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EBS의 의견은?
○ 현재 EBS FM 라디오의 제작비와 운영비는 라디오방송국 운영으로 인한 수입은 없고 지출
만 있는 상태이다. 일반적인 지상파 라디오 채널의 경우, 방송발전기금 등 공적재원 또는 상업
광고를 통해 충당되고 있으나, EBS는 예외적으로 별도의 재원이 없다. 공영 라디오 방송만 비
교해봐도 EBS만 지원금이 없는 상황이다.
○ EBS 는 2006년과 2007년 25억, 21억의 손실을 냈다. 라디오 제작비는 연 30억원이 넘는다.
라디오 제작비를 자체 수익에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어느 정도라도 충당할 수 있다면 다양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생산과 EBS의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텐데 이를 위한 계획과 대책은?
○ 라디오라도 예외가 아니어야 하는 EBS 채널의 성격 및 내용 등을 고려했을 때, 기본적인 프
로그램 제작비는 충당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어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육 같은 다
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비 확보가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대책과 노력을
하고 있는가?
○ EBS는 라디오 광고방송의 허용까지 요구하고 있지만 본 위원은 EBS 채널운용의 취지 및
공익성 등을 고려할 때 상업광고를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BS 채널의
성격 및 내용 등을 고려했을 때, 기본적인 프로그램 제작비는 방송발전기금 등 공적재원으로
충당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EBS 라디오에도 방송발전기금을 지급했던 선례가 있다. 사교육비
의 절약과 다문화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 EBS 라디오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
한 편성에 더욱 힘써야 한다. EBS 라디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EBS는 제작비 충당을 위
해 더 고민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적 재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요청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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