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이은재] 공무원연금관리공단,도로교통공단, 정보사회진흥원
대한민국, 여전히 IT 강국인가?
「IT산업 경쟁지수」 작년보다 5단계 하락

도로교통공단, 전직 고위경찰의 휴식처인가?
 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한 전문가 충원 확대
 전직 고위경찰이 교통방송본부 요직 독점

공무원 학자금 무이자 대출 과도한 특혜 논란
 '04~'08.8월말까지 공무원 및 자녀에게 1,018,401건, 2조8,467억원 무이자 대출
 공무원들 연간 수백억원~수천억원의 무이자 혜택 누려


대한민국, 여전히 IT 강국인가?
「IT산업 경쟁지수」 작년보다 5단계 하락

□ 영국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세계 6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IT산업
경쟁지수」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64.1점으로 8위를 차지, 2007년에 비해 5단계 하락함

※ EIU는 BSA(Business Software Alliance)와 공동으로 2007년부터 IT산업 경쟁력 평가 실시
(비즈니스 환경, IT 인프라, 인적자원, 법제도, R&D, 정부의 IT산업 지원 정책 등 6개 분야)
※ 2008년 IT산업 국가별 경쟁력: 1위(미국), 2위(대만), 3위(영국),
4위(스웨덴), 5위(덴마크)

◦ 특히, 경쟁력 지수 중 IT인프라 경쟁력이 2007년 9위에서 2008년 21위로 하락했으며, IT산업
지원부문은 2007년 20위에서 2008년 30위로 하락함

- BSA는 경쟁국들에 비해 한국은 상대적으로 인프라 개선에 더뎠던 탓이라 설명, 또한 불법
다운로드 단속, 개인정보 유출방지 법률 및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서 여전히 정부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크지 못하다고 밝힘
◦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가 국제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던 초고속 인터넷가입자, 전자정부 등의
분야도 하락 추세를 보임


□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우위를 차지했던 요인은 정보화 구심점을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한 것이 주요 요인임

◦ 그러나 과거 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 업무가 정부조직 개편으로 각 부처로 분산됨에 따라 IT
와 부문별 융합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IT 추진 체계상의 구심점이 명확하지 않고 그로 인해 부
처간 불협화음도 발생하고 있음

◦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우리나라의 IT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구심점 역
할을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추진 대응체계가 필요함

□ 행정안전부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자정부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85.8%로 높은 편
이지만, 실질적인 이용률은 41.1%에 그침

◦ 이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정보화는 양적 성장에만 치중해 왔고, I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질적인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간과해 온 것을 보여주는 것임


◦ 또한 우리나라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 및 서비스 산업의 IT 활용수준은 IT 강
국의 명성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자료: 전자거래진흥원, 2007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고객 관계관리 시스템)
SCM (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 소프트웨어 형상관리)

◦ 특히 전자상거래비중은 OECD 선진 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고, 전자상거래 판매 비중은 7.7%
로 OECD 국가 평균 13.0%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 이에 대해 행정안전위 소속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은 “그동안 정부가 주도하여 공급자 중심으
로 정보화가 추진되었지만, 이제는 정보화도 사용자 중심으로 추진되고 정부 주도보다는 민ㆍ
관이 협력하여 IT를 사회 각 분야에 잘 활용되도록 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면서

◦ “지금이 IT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
이다.”라고 말함



도로교통공단, 전직 고위경찰의 휴식처인가?
 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한 전문가 충원 확대
 전직 고위경찰이 교통방송본부 요직 독점

 이은재의원실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부장급 이상 간부 중 상당
수가 전직 고위경찰 인사인 것으로 확인되어 공단의 인적구성에 문제가 적지 않음이 드러났음
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은 ‘연혁’에서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홍보․기술지원 및 연구개
발을 통해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상의 위험과 장애예방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경찰청
산하단체’로 규정하고 있음
- 공단이 경찰청 산하단체라는 것은 고유의 미션과 그에 따른 역할 수행을 통해 경찰청의 기
능을 보완한다는 것이지, 그 인력을 전직 경찰출신 인사로 채워야 한다는 의미는 아님
- 공단의 본부는 이사장을 비롯하여 4대 임원과 감사실의 4인이 경찰출신으로 구성되어 ‘경찰
청 사람들’을 위한 기관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음

- 이들 임원을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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