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 구상찬] "중국내 혐한 현상 우려, 심각하다"
중국내 중국인 43%, 한인기업인 76%, 한인학생 60%, 혐한현상 우려 심각하다
-1094명 한·중 동시 설문조사 결과-

● ‘한국인들의 중국내 과도한 민족주의 표출행위’, 한국인들의 대중국 편견 및 우월감’, ‘한국
언론의 과장되고 무책임한 보도’가 혐한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 모니터링 체제 구축 및 1.5트랙차원의 전략적 대화 활성화, 인터넷 외교 전개해야...

-구상찬 의원은 중국내 혐한현상 및 한·중관계 평가와 관련,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설문조
사 및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중국 엘리트 그룹 19명, 중국내 중국인 522명, 중국내 한국 기업
인 143명, 중국내 한인 학생 67명, 한국내 중국 유학생 343명 등 5개 그룹 총 1094명에 대해 다
차원적인 설문조사를 수행했다. 한중관계와 외교분야에서 이처럼 다양한 집단에 대해 이 정도
의 수량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은 유래를 찾기 힘들다. 더욱이 외교관계 및 문화적 측면에
서 계량화된 자료를 토대로 실증적 평가 및 실질적 대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문화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조사대상 중 엘리트 그룹과 관련,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중국 당·정·군 관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학계로는 북경대, 인민대, 외교학원, 천진 남개대, 상해 복단대, 상해 동지
대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싱크탱크로는 현대국제관계연구원, 중국 사회과학원, 국제문제연
구소, 개혁개방논단, 상해 국제문제연구소, 상해 사회과학원 등의 주요 기관들』을 망라한 포
괄적인 인터뷰 및 설문 조사를 수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혐한현상의 심각성에 대해, 중국내 중국인들 49%, 중국 엘리트그룹 56%
가 혐한현상과 관련 ‘큰 문제없다’고 긍정적으로 인식한 반면 중국내 중국인들 43%, 중국내 한
국기업인들 76%, 중국내 한인 학생들 60%는 ‘우려 및 심각함’으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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