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 전병헌> 한국관광공사 보도자료2
의원실
2008-10-29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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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7(화) 한국관광공사 보도자료입니다.
올해 들어 중국 관광객 입국 증가세 크게 둔화
-싸구려 한국 관광상품으로 국가 이미지 실추
□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40%대의 증가세를 보이던 중국 관광객 입국동향이 4월 들어 급격
히 줄어들어 금년 5월 기준으로 8%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중국여행객 방한 여행상품 모니터링 결과
(2007. 12)’를 분석한 결과, 저가의 ‘덤핑 방한 여행상품들’이 판을 치면서 관광객들의 불편과
불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관광객 감소와 우리나라의 여행 선호도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음.
o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저가 방한 관광 상품들의 문제점과 관광객 불편사항을 살펴보면,
관광통역안내원의 불친절함과 비전문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고, 낡고 비위생적인 숙
박시설과 음식으로 인한 불만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o 특히 상해와 광주지역에서 판매되는 저가 방한상품의 경우는 임의로 일정을 변경하고, 바가
지 쇼핑관광과 옵션투어를 강요하고 있었으며, 주로 서울 외곽의 낡은 숙박시설을 이용함으로
써 관광객들의 불만을 야기하고 한국에 대한 나쁜 인식을 초래하게 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음.
□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저가 방한 관광상품의 난립으로 인한 불만 증가와 방문자 감소, 국
가적 이미지 실추와 관련하여 전병헌 의원은 ‘관광진흥법’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
사 업무 시행지침’에 따라 해당업체에 대한 지정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지도 강화를 주문
했음.
o 또한 외국인 여행객의 피해방지를 위한 근거규정을 마련하는 등 정부차원의 대책을 강구하
도록 했으며, 규제개혁차원에서 폐지되었던 ‘관광통역사 의무종사제도’ 재도입과 의무교육을
강화 할 것을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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