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유정현의원] 성폭력 피해자 갈수록 어려져
의원실
2009-10-06 00:00:00
42
보도자료와 10.7조선일보 보도내용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6/2009100601925.html
성(性)폭력 피해자 점점 어려진다
채성진 기자 dudmie@chosun.com
15세 이하가 15.6% 차지
15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성폭력 피해자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소화(年少化) 현상도 두드러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현 의원(한나라당)이 6일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성폭력 피해자는 2005년 1만3446명에서 2006년 1만5326명, 2007년 1만5325명, 작년 1만7178명으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해자 가운데 15세 이하 피해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5년 10.4% (1402명)에서 2006년 14.2% (2178명), 2007년 15.0%(2301명), 작년 15.6% (2676명)로 계속 높아졌다. 같은 기간 20~30대 성폭력 피해자의 비율은 2005년 43.4%(5839명)에서 작년 42.6%(7319명)로 소폭 줄어들었다. 유 의원은 "해마다 6세 이하 어린이 150명 안팎과 초등학생 1000여명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성폭력 가해자도 어려지고 있었다. 전체 성폭력 가해자 중 20대의 비율은 2005년 27.4%(1만3659명 중 3755명)에서 2008년 25.2%(1만7825명 중 4485명)로 소폭 줄었다. 반면, 15세 이하 가해자의 비율은 2005년 2.4%(325명)에서 2008년 4.4%(786명)로 늘었다.
경찰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경기 지역에서 운영하는 '어머니 경찰대'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폭력 피해를 당한 아동을 조사하는 과정에 심리학 전문가가 도움을 주는 '아동 성폭력 전문가 참여제'도 확대하기로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6/2009100601925.html
성(性)폭력 피해자 점점 어려진다
채성진 기자 dudmie@chosun.com
15세 이하가 15.6% 차지
15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성폭력 피해자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소화(年少化) 현상도 두드러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현 의원(한나라당)이 6일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성폭력 피해자는 2005년 1만3446명에서 2006년 1만5326명, 2007년 1만5325명, 작년 1만7178명으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해자 가운데 15세 이하 피해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5년 10.4% (1402명)에서 2006년 14.2% (2178명), 2007년 15.0%(2301명), 작년 15.6% (2676명)로 계속 높아졌다. 같은 기간 20~30대 성폭력 피해자의 비율은 2005년 43.4%(5839명)에서 작년 42.6%(7319명)로 소폭 줄어들었다. 유 의원은 "해마다 6세 이하 어린이 150명 안팎과 초등학생 1000여명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성폭력 가해자도 어려지고 있었다. 전체 성폭력 가해자 중 20대의 비율은 2005년 27.4%(1만3659명 중 3755명)에서 2008년 25.2%(1만7825명 중 4485명)로 소폭 줄었다. 반면, 15세 이하 가해자의 비율은 2005년 2.4%(325명)에서 2008년 4.4%(786명)로 늘었다.
경찰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경기 지역에서 운영하는 '어머니 경찰대'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폭력 피해를 당한 아동을 조사하는 과정에 심리학 전문가가 도움을 주는 '아동 성폭력 전문가 참여제'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