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유재중] 건강보험 운영개선, 심평원과 단일화해야
건강보험운영의 개선점


OECD가 발표한 2007년 헬스데이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의료비의 가계 부담률이 OECD 평균 18.3%의 2배 수준인 35.7%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음.

복지부는 매년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 보고서에서는 국민의료비에 대한 공공부문 지출은 OECD 평균 72.8%에 훨씬 못미치는 54.9% 수준으로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음.

<국민의료비 중 공공부문 지출 비율(%) 추이>
20002001200220032004200520062007한 국44.951.750.649.850.852.154.654.9OECD72.172.473.072.872.372.572.572.8
※2007년, OECD 헬스데이타



진료비를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으로 심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강보험공단과 분리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설립했는데, 단일 업무과정을 두 기관이 분리·관리함으로써 건강보험 관련 정보 자원에 대한 중복투자가 불가피하고, 정보시스템도 두 기관에서 별도로 개발하는 등 건강보험 정보자원 활용의 효율성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음.

올해 초 약가책정과정에서 공단과 심평원이 대립문제나, ‘콜센터’ 운영을 놓고 서로 자신들의 사업이라고 대립하는 것과 이원화된 운영체계가 두 기관의 정보흐름을 단절시켜 유기적인 보험업무가 방해되고 있다는 많은 지적도 있어왔음.

유재중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건강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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