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김학송의원] 카투사장병 70프로 수도권출신, 또 30프로는 서울,연고대 출신
최근 5년간 카투사(KATUSA)에 입영한 자원의 70가 수도권인 서울·경기·인천지역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현재까지(7월31일) 서울에서 입대한 장병의 40는 이른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5년간 입대한 대학재학/졸업생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 출신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학송 의원(경남 진해)이 병무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006년부터 2010년 7월 31일까지 카투사에 입대한 자원 8,151명 중 서울 거주자는 3,678명, 경기도 거주자는 1,763명, 인천 거주자는 259명으로, 수도권 출신이 69.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중 서울 출신인 3,678명 중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출신의 비율이 36인 1,317명에 달해, 0.4~0.8에 불과한 강북구, 금천구, 중구 등과는 현격한 대조를 보였다.

* 2010년 입영자 기준으로만 보면 강남3구가 40(445명 중 178명)를 차지.

한편, 출신학교별로도 뚜렷한 쏠림현상이 있었다. 대학을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입영자 7,893명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재학 또는 졸업한 사람이 각각 782명, 804명, 767명으로 이들 세 학교를 합한 비율이 29.8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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