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김학송의원] 술취한 국방! 천안함 사건있던 올 상반기만도 음주징계 703건
의원실
2010-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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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군 기강 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특히 음주 사고 척결에 절치부심하고 있음에도, 군의 음주 추태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 소속 김학송(金鶴松, 한나라당) 의원이, 육해공군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명정추태 및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군인 및 군무원이, 최근 5년간 총 6,93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06년 1,387명, 2007년 1,294명, 2008년 1,693명, 2009년 1,86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천안함 사태로 거의 모든 음주가무가 금지되었던 2010년에는 상반기에만 703명(명정추태 451명, 음주운전 252명)이 음주관련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체 사유별로, 명정추태 4,062건에 음주운전이 2876건이며, 총 징계 건수의 82.6인 5,728명이 육군 소속이었고, 총 징계 대상자의 57.5인 3,986명이 사병이었다.
국회 국방위 소속 김학송(金鶴松, 한나라당) 의원이, 육해공군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명정추태 및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군인 및 군무원이, 최근 5년간 총 6,93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06년 1,387명, 2007년 1,294명, 2008년 1,693명, 2009년 1,86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천안함 사태로 거의 모든 음주가무가 금지되었던 2010년에는 상반기에만 703명(명정추태 451명, 음주운전 252명)이 음주관련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체 사유별로, 명정추태 4,062건에 음주운전이 2876건이며, 총 징계 건수의 82.6인 5,728명이 육군 소속이었고, 총 징계 대상자의 57.5인 3,986명이 사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