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김선동] 입학전형 끼워 파는 대학
-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 문제로 교육계 및 많은 학생과 학부모 등 사회전체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제’에 의하여 선발된 학생들의 출신지역 및 출신고교 경향을 분석하였다.
· 서울대 입학사정관 일부 참여전형 미제출(뒤에서 언급),
· 고려대 일부 자료 미제출

- 입학사정관 재정지원학교 중 외국출신자와 특목고 비율을 기준으로 상위 30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잠재력 있는 학생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입학사정관제가 해외 출신과 더불어 많은 특목고 생들이 수월하게 대학에 갈수 있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었다.

- 우선 외국 출신과 특목고 출신을 가장 많이 선발한 학교로는,
· 카이스트가 71.29 로 최고 였고,
· 성균관대(65.25)와 광주과기원(62)이 뒤를 이었다.

- 카이스트의 경우, 특목고생 비율이 71.29 (열명 중 일곱 이상)로 굉장히 높은데, 영재 및 과기고를 우대하는 특수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타 학교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경우에는 사업 본래 취지인 잠재력 있는 학생발굴을 목표로 전형을 운영해야 한다.

- 특목고나 외국출신(순수외국인, 재외국민)은 지금까지 해왔던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와는 별개로 운영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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