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경찰공무원 금품수수액 매년 증가
의원실
2010-10-07 00:00:00
35
경찰공무원 금품수수액 매년 증가
2년새 100만원 가량 늘어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 8월말 현재까지 경찰공무원이 수수한 금품수수액을 적발된 경찰공무원 수로 나눈 건당 금품수수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연도별로 보면 2008년 487만원, 2009년 546만원, 2010년 585만원으로 2년새 100만원 가량 늘었음.
수수처별로 보면 ▲오락실 ‘08년 384만원, ‘09년 725만원, ‘10년 930만원 ▲사건관련 ‘08년 527만원, ‘09년 873만원, ‘10년 685만원 ▲유흥업소 ‘08년 16만원, ‘09년 120만원, ‘10년 238만원 ▲교통관련 ‘08년 151만원, ‘09년 73만원, ‘10년 38만원 ▲기타(인사청탁 등) ‘08년 888만원, ‘09년 480만원, ‘10년 791만원임.
수수처별 최고수수액은 서울 마포서 모 경위가 재개발 사건 관련으로 2억2,500만원을 수수해 2009년 10월 파면된 사건이 가장 높았음. 그 다음으로 인천 중부서 모 순경이 오락실 업주로부터 7,700만원 수수, 서울서초서 모 경위가 안마시술소 업주로부터 2,300만원 수수 등임.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총 314명으로 파면 153명, 해임 82명, 정직 34명, 감봉 28명, 견책 17명으로 85.6가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음. 유형별로는 부정수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관련수수 93명, 업주와 유착 가능성이 높은 유흥업소수수 78명, 오락실수수 75명, 인사청탁과 같은 기타수수 58명, 교통관련수수 10명임.
최근 비리내사전담팀을 꾸려 감찰활동을 강화해 왔음에도 금품수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일부 경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상실되지 않도록 경찰내부의 자정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보는데, 어떤가?
2년새 100만원 가량 늘어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 8월말 현재까지 경찰공무원이 수수한 금품수수액을 적발된 경찰공무원 수로 나눈 건당 금품수수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연도별로 보면 2008년 487만원, 2009년 546만원, 2010년 585만원으로 2년새 100만원 가량 늘었음.
수수처별로 보면 ▲오락실 ‘08년 384만원, ‘09년 725만원, ‘10년 930만원 ▲사건관련 ‘08년 527만원, ‘09년 873만원, ‘10년 685만원 ▲유흥업소 ‘08년 16만원, ‘09년 120만원, ‘10년 238만원 ▲교통관련 ‘08년 151만원, ‘09년 73만원, ‘10년 38만원 ▲기타(인사청탁 등) ‘08년 888만원, ‘09년 480만원, ‘10년 791만원임.
수수처별 최고수수액은 서울 마포서 모 경위가 재개발 사건 관련으로 2억2,500만원을 수수해 2009년 10월 파면된 사건이 가장 높았음. 그 다음으로 인천 중부서 모 순경이 오락실 업주로부터 7,700만원 수수, 서울서초서 모 경위가 안마시술소 업주로부터 2,300만원 수수 등임.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총 314명으로 파면 153명, 해임 82명, 정직 34명, 감봉 28명, 견책 17명으로 85.6가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음. 유형별로는 부정수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관련수수 93명, 업주와 유착 가능성이 높은 유흥업소수수 78명, 오락실수수 75명, 인사청탁과 같은 기타수수 58명, 교통관련수수 10명임.
최근 비리내사전담팀을 꾸려 감찰활동을 강화해 왔음에도 금품수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일부 경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상실되지 않도록 경찰내부의 자정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보는데,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