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 송영선의원 "무공수훈자"보도자료
보도자료한나라당 국회의원 송영선 국방위원회 위원의원회관 741호TEL 784-5272, FAX 788-
37412004. 9. 30www.songyoungsun.com
무공 수훈자 46% 9만3천여명 훈장 아직 미수령
수훈자 매월 9만원 명예수당 및 치료비 및 학비 지원
국방부 최근 5년간 ‘훈장 찾아주기’ 홍보비 0원

국방부가 30일 한나라당 송영선(宋永仙)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무공
수훈자 총 202,188명 가운데 전역, 행방불명, 사망 등의 이유로 인한 소재확인 불가와 기타 수
여사실 미인지 등으로 46.1%인 93,201명이 수여증과 훈장을 교부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공 수훈자 대부분은 6.25 참전용사이며, 태극 및 인헌훈장은 각각 93명과 13,517명 전원이 교
부하였지만, 을지훈장은 1,492명 중 1,428명, 충무훈장은 18,192명 중 84.3%인 15,347명이 그
리고 화랑훈장은 168,794명 중 46.5%인 78,502명만이 교부하였다.(표1 참조)

구 분계태 극을 지충 무화 랑인 헌총수여인원202,088931,49218,192168,79413,517교부 인원
108,887931,42815,347 78,50213,517미교부인원 93,201 - 64 2,845 90,292-표1. 무공훈장 교부
현황(04년 9월 기준)

국방부는 60년도 이후 관보, 신문, 라디오, TV 등과 국가전산망을 활용하여 훈장 미교부자 소
재를 파악중이라고 하나, 46%인 9만 3천여명이 훈장을 교부받지 못한 것은 무공수훈자의 명예
심 고취와 국가의 보은의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심각한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국방부가 제출한 지난 5년간 자료에 따르면 훈장 제작발송비 외에는 훈장찾기에 대핸
예산이 전무하고, 2000년도에 YTN과 공동으로 실시한 무공훈장 대상자 자막 안내방송과 국군
방송, 국방일보, 육군지 등 군관련 특수매체를 제외하고는 단 한건도 홍보하지 않았다. (표2.
훈장 찾기 예산 )

표2. 훈장 찾기 예산 (금액단위 : 천원)
년도계훈장제작예산훈장증서 제작 등
기타 소요예
산'04125,764119,0646,700'03107,573101,1976,376'02114,329106,6587,671'01130,868122,1238,74
5'00182,037175,5086,529
표3. 년도별 교부수량
구 분계년도별 교부수량'50~’60'61~’90'91~’99'00~’04.9월계
108,88756,65027,39617,5107,431복무중 교부 79,94156,65023,147 144-국가전산망 확인 6,602-
- 6,602-국가보훈처 명부확인 3,524---3,524언론매체,개별민원,기타 18,820- 4,24910,7643,807

무공 수훈자로 확인될 경우 본인은 정부로부터 매월 9만원의 영예수당이 지급되며, 이중 생계
곤란자에 한해 7-8만원씩 생활조정수당과 병원치료시 보훈병원에 한해 본인 부담금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정도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 한해 자녀들의 중고등학교
와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처럼 50%에 가까운 수훈자들이 아직까지 훈장 수여증과 훈장을 교부받지 못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정부와 관련부처인 국방부는 단 한 사람이라도 명예로운 무공훈장을 하루빨
리 교부받을 수 있도록 홍보방안과 대책을 세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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