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송영선 의원]해병대, 사병 대비 장교․부사관 태부족, 해군 장교비율 16 반면 해병대 장교 7.6
의원실
2010-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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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병 대비 장교․부사관 태부족
해군 장교비율 16 반면 해병대 장교 7.6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 의원은 해병대의 계급 구조가 매우 취약해 해병대 사령부과장 및
사단 참모를 소령이 맡고, 연대급 참모 직위는 대위가 맡는 등 전반적으로 직위 하향 편성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 의원은 해병대의 경우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 과정에 있어 평균 진출율이
육군은 77, 해군은 69, 공군은 61, 해병대는 56로 타 군에 비해 진급률이 떨어져, 진급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학군사관의 해병대 지원은 ''05년 2.1:1 에서 ''09년 1.6:1 로 줄었고, 학사사관의 경우 같은 년도 2.9:1에서 0.8:1로 급감했다.
이에 송영선 의원은 해병대의 정원 부족과 낮은 진급률로 인해 해병대 복무를 꺼리게 하고
해병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없도록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영선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해병대 장교 정원 자료’에 따르면 각 군의 장교 비율이 육군은 9.9, 해군은 16, 공군은 17.6인데 반해 해병대는 7.6로 나타났다.
부사관의 비율 또한 육군은 13.5, 해군 42.9, 공군은 28.5인데 반해 해병대는 18.8로
나타나 부사관의 비율도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병의 경우는 육군은 76.6, 해군은 41.1, 공군은 53.9, 해병대는 73.6로 나타났다.
이에 송영선 의원은 해병대를 지원하는 많은 병사들을 관리하기에는 부사관이나 장교의
수가 턱없이 부족해 사병들을 관리하고, 훈련을 시키는데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