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호연의원실-20110915]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 발행 계간지 KOREANA 오역문제 심각
한나라당 김호연 의원(충남 천안을, 충남도당위원장, 원내부대표)은 외교부 산하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각국 언어로 발행 및 현지 배포하고 있는 계간지, <코리아나>의 오역 및 문제점이 심각한 것을 지적하고 외교부 등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코리아나는 1987년 창간, 8개 언어로 해외 154개국에 배포되는 재단의 대표적 정기간행물임. 한국의 문화·예술을 종합 소개하고 있음. 한 해 발행예산은 총 13억 2천만원. 각 호별 발간 부수는 28,400부. 이중 22,638부(80)가 해외에 배포됨. 배치는 해당 언어권 각국 정부 기관, 언론기관, 대학도서관, 국공립도서관, 대학 관련학과, 한국연구 학자 및 유관인사 등임.

❍ 발행은 국문 잡지 원고를 해당 언어별 1~6명의 번역자(국내 통번역 대학원 및 국내 유수의
대학교수 및 강사)가 1개월에 거쳐 번역하고 이후, 언어판별 한국인 편집장과 원어민 proofreader 감수, 편집장 재 감수 등 총 3번의 감수·교정 절차 진행. 그러나 이러한 감수 절차를 거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어민의 만족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음.

❍ 2009년 12월, 창간 24년 만에 처음으로 7개 언어판(영어는 제외)을 대상으로 native 전문가 평가 실시했으나 대부분 하위 점수를 기록.(붙임1) 더욱 큰 문제는 이와 같은 평가 후에도 2011년 현재 여전히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임.(붙임2)

❍ 김호연 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제작되어 한국을 알리는 사업이 오히려 우리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특히 독도 번역 사례의 경우는 치명적인 사례임을 지적하면서 외교부 산하기관으로서 재단의 확실한 지도 감독을 촉구하였음. 특히 김호연 의원은 “시간적 여유를 갖고 기획 및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번역 후에는 철저한 사후 평가 등에 따른 책임 소재를 규명하여 번역 수준을 올리고 아울러 지속적인 현지 원어민 전문가 평가 등이 필요”함을 주장하였음.

국회의원 김호연 한나라당 (천안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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