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10918]안민석 "전국 초중고생 30.8 무상급식 수혜"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안민석(민주당) 의원은 16일 "전국 초중고교생의 30.8에 대해 이미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59.7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었지만 중학교는 10.6, 고교는 3.8에 그쳤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북의 무상급식 비율이 72.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66.7), 제주(59.9), 전남(48.4), 충남(46.1) 등 순이었다.

무상급식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5.9), 대구ㆍ경북(1) 등이었고 특히 울산은 무상급식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됐다.

안 의원은 "이미 전국 학생의 3분의 1 가량이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목잡기나 버티기로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는 것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라며 무상급식 동참을 촉구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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