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0][보도자료] 농진청 - 언론홍보비, 매년 집행비율 제맘대로!
현황 및 문제점
❍ 농진청에서는 신문, 방송, 라디오 등 여러 매체에 농진청 개발기술 등의 홍보를 진행하고 있음.

❍ ‘08년부터 ’11년 8월까지 홍보비로 편성된 예산현황 및 집행액을 분석해보면, 매년 언론홍보비 총액은 늘고 있으나 총 예산에서 차지하는 언론홍보비 비율은 매년 달라지고 있음.

❍ 또한 세부홍보내역을 살펴보면, 7월 이후 하반기에 홍보날짜가 집중되어 있으며, 예산집행액수도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음.
❍ 홍보매체는 대부분 농업전문지와 지역지에 집중되어 있음.

질의
⇒ 농진청의 홍보비 현황을 살펴보니, 매년 홍보예산은 늘고 있음. 또한 언론홍보비의 금액도 대폭 증가하는 추세임.

⇒ 하지만 홍보비에는 인건비, 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의 홍보사업지원예산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언론홍보비만의 비율을 살펴봤음.
그 결과, 매년 총 홍보예산 대비 언론홍보비 집행비율이 달라지고 있었음. 어떤 해에는 83, 어떤 해에는 23에 불과했음.
청장, 왜 이렇게 예산편성이 들쭉날쭉 제멋대로인지?

⇒ 현재 예산 편성시 홍보사업지원예산을 합친 전체 예산을 편성받아, 언론홍보비와 사업비로 나눠 집행하고 있죠?
⇒ 명확한 기준이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예를 들어 해당년도에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면 언론홍보비가 줄어버리는 식으로 운영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지?
⇒ 또 주로 하반기에 예산집행이 집중되는데, 결과만 보면, 특히 2008년에는 11, 12월에만 홍보가 집중되었음. 이는 하반기에 예산 털어내기 식으로 집행한 것은 아닌가?
(농진청은 연구 후 성과가 나오려면 최소 6개월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홍보가 집중된다고 설명하고 있음.)
⇒ 성과 내용에 따라 적절히 편성바람.

⇒ 홍보매체를 보면, 주로 농업전문지와 지역신문 위주로 예산이 집행되고 있었음. 물론 정해진 예산에서 수요에 맞춰 효율적인 홍보를 하려는 부분도 있겠지만, 언론홍보예산 자체가 작아서 공중파 방송이나 중앙지에는 거의 홍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 장단이 있겠지만, 그동안 굳지 않는 떡 개발, 봉독화장품 개발 사례에서 보듯이 공중파 등 큰 매체의 위력은 차원이 다름. 기술을 개발해도 마땅한 업체를 찾지 못해 이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성과를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앞으로 예산 편성시 일정기준을 세워 매년 홍보가 원할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집행 또한 보다 효율적으로 해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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