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0]성과올리기에 급급한 농진청 시범사업평가 문제있다
성과 올리기에 급급한 농촌진흥청의 시범사업 평가,
문제 있다!!

❍ ‘시설원예 고체 연료 이용 에너지절감 시범사업’은 팜 껍질, 목재펠릿 등 유류대체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하우스 등의 작물 재배 시설의 난방비를 절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임.
시범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국의 40농가의 시설하우스에 난방기, 축열조(5ton), 배관시설 등이 보급됐음.

❍ 본 의원실에 제출한 사업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팜 껍질·목재펠릿 난방기 시범농가는 생산수량 8.3, 조수입 7.3, 소득 25.4가 증가하였으며 경영비는 7.0 정도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본 시범 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1) 인근농가 대비 수익성 제고효과(10a당) (수량, 조수입,경영비, 소득), 2) 인근농가 대비 에너지 절감효과(10a당) (난방비)를 평가하였음.
이러한 평가는 단순히 경제적 측면만을 바라보고 있을 뿐 보일러 및 원료의 품질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음.
시범사업을 하는 것이 전체적인 사업효과만을 평가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업초기에 있어서 다양한 보일러 및 원료들이 세부적인 품질기준 없이 유통되는 현실임.
따라서 적용현장에서 작동불량을 일으키는 제품의 특성들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에 보급될 수 있는 제품의 품질기준을 정립해 나가는 것도 시범사업의 목적이라고 봄.
더불어 농진청의 평가 또한 그 신뢰성을 갖기 힘듬.

❍ 대부분 팰릿 보일러가 다른 난방기와 겸용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시용시간, 연료소비량, 효율성 등에 대한 구체적 분석이 있어야만 그 경제성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이뤄질 수 있음.
하지만 정부는 시범사업평가에 있어서 이러한 분석을 전혀 하지 않았음.
따라서 향후 평가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제품의 경제성과 품질을 평가항목을 만들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청장의 견해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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