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10922]고령친화사업 콘트롤타워 자처한 보건사업진흥원 올해 사업예산 5억원에도 미치지 못해
고령친화사업 콘트롤타워 자처한 보건사업진흥원
올해 사업예산 5억원에도 미치지 못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대외적으로 “고령친화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콘트롤타워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2011년 16개의 고령친화산업 육성사업 단위사업에 예산 4억8천만원, 연구원 6명만을 배정하여 예산·인력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이 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의 주요 4개 분야의 정부 수탁사업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큰 보건의료 ‘R&D사업’(예산: 2,441억원)을 비롯하여,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사업’(예산: 45억원), ‘뷰티산업 선진화 지원사업’(예산: 8억원)에 비해 ‘고령친화산업 육성사업’(예산: 4억8천)의 규모가 가장 작았다. 규모가 가장 작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사업과의 보건의료 R&D 사업과 비교하면 1/600수준이여서, 5억원이 채 되지 않은 예산으로 계획되어 있는 16개의 단위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대해서는 부실한 사업 수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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