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10922]농협대학의 입학생 선발공정성 강화해야
의원실
2011-09-22 14:48:50
117
최종전형에서 100 면접점수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농협대학의 입학생 선발공정성 강화해야...
❐ 최종전형에서 100 면접점수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농협대학의 입학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음.
농협대학은 농협중앙회가 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대학으로 대부분의 졸업생이 회원조합의 직원으로 특채되고 있는 농협인재의 산실임
그런데, 이러한 농협대학의 입학공정성 문제와 관련해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음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는 그 공정성 시비의 원인은 바로 일반적 상식으로 납득될 수 없는 불합리한 입학제도에 있다고 판단됨
농협대학은 2011년 신입생 기준으로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음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크게 각각 33명씩을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34명을 뽑은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으로 나뉘어짐.
일반 전형은 1차에서 수능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내신 70와 면접 30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함
지역인재특별전형은 내신 70와 논술 30를 합해 3배수의 1차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에서는 면접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1차 점수는 전혀 반영되지 않음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내신 40와 논술 60를 합해 3배수의 1차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에서는 이 역시 면접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1차 점수는 전혀 반영되지 않음
❍ 회장, 2차에서 1차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점수만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보나
우리 국민들이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러한 선발방식, 다시 말해 면접심사관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에 대해 동의를 할 수 있겠나
이와 같이 심각한 불공정을 야기할 수 있는 100 면접제도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농협대학 측은 농협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적합성이란 판단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일 뿐만 아니라, 단 한번의 면접으로 사람의 미래능력을 판단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농협에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해 면접을 100반영한다고 하면서 일반전형의 경우는 면접을 30만 반영하고 있는데, 그 학생들은 농협에 적합한 인재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뜻하나
더욱이 지역인재특별전형인 경우는 회원조합의 채용추천서를 발급받으면 가점이 주어지고,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회원조합으로부터 주문식 교육추천서를 발급받아야만 응시가 가능함
이런 이유로 지역인재특별전형은 경쟁률이 4.8 대 1,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경쟁률이 3.4 대 1로 일반전형의 경쟁률인 40 대 1보다 매우 낮음
특히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지원하면 대부분 합격정원의 3배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100 면접은 그 공정성이 완전히 상실될 뿐만 아니라, 회원조합의 추천 공정성도 도마 위에 오를 수밖에 없음
❍ 따라서 본 의원은 농협대학 입학에 대한 공정성 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입학생 선발제도를 대폭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임
농협대학의 입학생 선발공정성 강화해야...
❐ 최종전형에서 100 면접점수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농협대학의 입학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음.
농협대학은 농협중앙회가 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대학으로 대부분의 졸업생이 회원조합의 직원으로 특채되고 있는 농협인재의 산실임
그런데, 이러한 농협대학의 입학공정성 문제와 관련해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음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는 그 공정성 시비의 원인은 바로 일반적 상식으로 납득될 수 없는 불합리한 입학제도에 있다고 판단됨
농협대학은 2011년 신입생 기준으로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음
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크게 각각 33명씩을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34명을 뽑은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으로 나뉘어짐.
일반 전형은 1차에서 수능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내신 70와 면접 30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함
지역인재특별전형은 내신 70와 논술 30를 합해 3배수의 1차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에서는 면접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1차 점수는 전혀 반영되지 않음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내신 40와 논술 60를 합해 3배수의 1차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에서는 이 역시 면접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1차 점수는 전혀 반영되지 않음
❍ 회장, 2차에서 1차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점수만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보나
우리 국민들이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러한 선발방식, 다시 말해 면접심사관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에 대해 동의를 할 수 있겠나
이와 같이 심각한 불공정을 야기할 수 있는 100 면접제도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농협대학 측은 농협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적합성이란 판단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일 뿐만 아니라, 단 한번의 면접으로 사람의 미래능력을 판단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농협에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해 면접을 100반영한다고 하면서 일반전형의 경우는 면접을 30만 반영하고 있는데, 그 학생들은 농협에 적합한 인재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뜻하나
더욱이 지역인재특별전형인 경우는 회원조합의 채용추천서를 발급받으면 가점이 주어지고,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회원조합으로부터 주문식 교육추천서를 발급받아야만 응시가 가능함
이런 이유로 지역인재특별전형은 경쟁률이 4.8 대 1,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경쟁률이 3.4 대 1로 일반전형의 경쟁률인 40 대 1보다 매우 낮음
특히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은 지원하면 대부분 합격정원의 3배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100 면접은 그 공정성이 완전히 상실될 뿐만 아니라, 회원조합의 추천 공정성도 도마 위에 오를 수밖에 없음
❍ 따라서 본 의원은 농협대학 입학에 대한 공정성 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입학생 선발제도를 대폭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