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27][보도자료] 마사회 국정감사 - 경마장에선 다칠 확률 20배!
경마장에선 다칠 확률 20배!
- 경마장은 산업재해의 무덤?
- 마사회 재해율 국내 평균보다 20배 높아!
- 안전사고 87가 마필 조교 중에 발생!

마사회의 서울 경마장 마필관리사의 재해율이 국내 사업장의 평균 재해율보다 20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성수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ㆍ동두천)이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경마장 마필관리사의 2010년도 재해율은 13.7로 전국 평균 사업장 재해율인 0.69보다 20배 가량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전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었다. 마사회가 제출한 <’06~‘10년 사고유형별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마장에서 일어나는 사고 중 경주마 조교 중에 발생하는 사고의 비율이 68.5였으며, 기타로 분류된 18.5의 경우도 마방이나 실내연습장 등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이라 넓은 의미로 본다면 안전사고 발생건수 중 약 87가 조교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볼 수 있다.

김성수 의원은 “경주마가 경마장에 들어오기 전 미리 기본 순치와 조교를 하도록 유도한다면 경마장에 들어온 후 마필관리사들이 조교하기 쉬워져 안전사고 발생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육성조교검사 합격제도를 더욱 확대하며, 마필의 순치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민간의 참여 활성화를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