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성수의원실-20110930][보도자료] aT농수산물유통공사 국정감사 - aT가 삼겹살 수입까지?.....56억 판매손실!!
⇒ 돼지고기 수급안정사업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 축산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유통공사가 수입 삼겹살 구매 및 판매 업무를 수행하였는데,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적이 있다는 사실을 부사장은 알고 있었나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aT에서 본 사업을 수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우선, 수입문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민간에서는 평균 6.43 $/kg으로 수입하는 것에 비해 aT에서는 8.15 $/kg으로 민간이 수입하는 것에 비해 22 더 비싸게 수입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민간보다 고가로 수입해서 대형유통업체에 6,106원/kg(530톤), 도소매 유통업체에 4,594원/kg(477톤)에 판매했습니다.

⇒ 총 물량 1,428톤에 대해서 구매하는데 129억원이 소요되었으며, 판매액은 73억원이었습니다. 즉, aT에서 수입산 냉장 삼겹살로 인해 56억원이 손실이 났는데, 부사장님, 이 사실 인정하십니까?

⇒ 이번 수입삼겹살 수입 및 판매는 유통본부에서 담당했죠?

⇒ 공사에서 축산물 수입 판매의 전문가가 있습니까?

⇒ 본 의원은 공사가 농산물 국영무역을 통한 수입 및 판매업무 수행에 있어 축적된 노하우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산물의 경우, 수출국 팩커의 폐쇄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히 접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즉, 금번 aT의 삼겹살 수입과 관련해서는 수입/판매 모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수입에 있어서는 대량 물량 구매로, 구매 물량 확보에 애로가 있으니 민간업체 보다 당연히 높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판매에 있어서는 촉박하게 구매하다 보니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를 구매하게 되고, 판매 예약없는 구매로 인해 시간 경과에 따라 당연히 판매 가격을 인하해서 팔게 되겠죠

⇒ 이러한 이유로 인해 국고 손실은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는데, 56억의 국고 손실에 대한 부사장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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