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11004]당신의 헌혈증도 잠자고 있나요?
당신의 헌혈증도 잠자고 있나요?

사용되지 않은 헌혈증서 연간 200만장
수혈비용 공제 혜택 기부할 수 있도록 방안 강구해야

헌혈증서를 제시하는 사람에게 수혈비용 공제의 혜택을 주기위해 연간 250만건 이상의 헌혈증서가 발급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 혜택을 위해 사용되는 헌혈증서는 1/5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잠자는 헌혈증서에 대한 적극적 활용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적십자사가 전현희 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에게 제출한 헌혈증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헌혈시 마다 1매씩 발급하는 헌혈증서 발급은 매년 250만여건에 달하였으나 이 헌혈증서가 수혈비용 공제를 위해 환수되는 경우는 40~50만여건에 그쳐 매년 200만여장의 헌혈증서가 사용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1982년 통계수치부터 누적하여 계산한다면 지금까지 발행한 현혈 증서는 5292만장 가량이나, 환수된 증서는 716만장 가량에 불과해 전국적으로 아직 4575만장 이상이 환수되지 않고 서랍장 안에 잠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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