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명수의원실-20111006]전북지방경찰청 보도자료1 - 지역연고자 출신비중 경찰
지역연고자 출신비중 높은 전북경찰


전북지역 경찰서 근무자들의 지역연고 비중 전국에서 가장 높아
지역사회 무시할 수 없는 선후배관계, 공정한 공권력집행 우려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좁은 지역사회내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여러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자주 발생하게 되고, 한두단계를 거치면 모두 선후배사이여서, 작은 문제를 눈감아 주다보면 토착비리로 이어질 우려도 높게 된다”며, 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 필요 ”


국회 행안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아산)이 10월 6일(목) 전북도청에서 실시된 전북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전북경찰이 지역연고자 출신의 근무자 비율이 전국 최고인 것과 관련, 공정한 공권력 집행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각 지방경찰청별로 근무자들의 연고를 파악해본 결과 전북이 16개 지방경찰청 중에서 지역연고 경찰관의 비율이 8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라고 하면서, “지난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충돌과 관련하여, 경찰이 보인 ‘무기력한 대응’의 내면에 제주지역 특유의 ‘궨당 문화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며, 공정한 공권력 집행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북의 경찰서 현원은 3,922명으로서 이중 3,529명이 같은 연고 출신 근무자들이다. 또한 15명의 경찰서장 모두 전북출신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좁은 지역사회내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여러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자주 발생하게 되고, 한두단계를 거치면 모두 선후배사이여서, 작은 문제를 눈감아 주다보면 토착비리로 이어질 우려도 높게 된다”며, 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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