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11007]MB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 대선공약 언제 지키나?
의원실
2011-10-07 1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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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 대선공약 언제 지키나?
08년 19개월 필수예방백신 접종률 59에 불과
전현희의원 “이명박정부, 우리아이들・엄마와 약속지켜 부담 낮춰야”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실시되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전액국비 부담 약속은 4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엄마들의 경제적 부담은 커지고, 예방접종률도 아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낮아지고 있다.
전현희 의원(민주당, 복지위)은 11년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현재 8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 중 민간 병의원에서의 본인부담금이 1만 5천원 내외라고 하지만, 실제 현장에는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명박 대통령 대선공약인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 전액 국비’라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과 약속은 4년째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된 백신은 총 8가지 11종 전염병인이다. 결핵(BCG, 내피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일본뇌염, 수두,폴리오(IPV),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Td(파상풍・디프테리아) 등이 백신을 신생아부터 만 12세까지 총 22회 접종을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서울YMCA가 최근 밝힌 예방접종비용 관련 자료에 따르면, 생후 12개월까지 민간 지정의료기관에서 8종의 필수예방접종 시, 강남구 주민은 전액 무료지만 은평구 주민은 24만 8천원을 본인 비용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자체간 지원금액이 달라 지역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민간병의원별로 차이가 존재해 많은 부모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