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갑의원실-20111004]부산항만공사, 무리한 해외항만개발로 수십억 날릴 위기
의원실
2011-10-07 16:04:26
73
부산항만공사, 무리한 해외항만개발로 수십억 날릴 위기
부산항만공사(BPA)가 러시아에 추진중이던 항만개발사업이 러시아 측 파트너사의 파산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BPA는 이미 이 사업에 47억원을 현금출자한 상태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경남 사천)에 따르면, BPA는 2007년 12월 러시아 DVTG사와 함께 러시아에 한‧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극동러시아 나홋카항에 컨테이너 부두 3선석과 다목적부두 3선석을 개발, 30년간 운영하는 러시아 나홋카항 개발‧운영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그러나 작년 10월 러시아 DVTG사가 파산신청을 제기하면서 정상추진이 불투명해졌으며, 부산항만공사가 이미 출자한 47억원의 회수 방안도 불투명해져 투자비를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고 강기갑 의원은 전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러시아에 추진중이던 항만개발사업이 러시아 측 파트너사의 파산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BPA는 이미 이 사업에 47억원을 현금출자한 상태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경남 사천)에 따르면, BPA는 2007년 12월 러시아 DVTG사와 함께 러시아에 한‧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극동러시아 나홋카항에 컨테이너 부두 3선석과 다목적부두 3선석을 개발, 30년간 운영하는 러시아 나홋카항 개발‧운영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그러나 작년 10월 러시아 DVTG사가 파산신청을 제기하면서 정상추진이 불투명해졌으며, 부산항만공사가 이미 출자한 47억원의 회수 방안도 불투명해져 투자비를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고 강기갑 의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