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기식의원실-20120927]삼성·대우, 영주다목적댐 설계비 절감위해 입찰담합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 비리담합조사소위 위원인 김기식 의원은 25일 4대강 사업 중 하나인 영주다목적댐 입찰과정에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설계용역업체인 삼안과 도화가 설계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담합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지난 4일 공개한 2.14일자 공정위 내부문서에서 거론되었던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 합의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김의원은 공정위가 2009년 12월 16일 영주댐 담합과 관련한 현장직권조사를 마치고 조사 착수 3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처리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4일 본의원이 내부 문서를 공개하자 “가능한 한 다음 달까지는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면서, 청와대 협의 등을 통해 정치적으로 지연시키고 감추려다가 마지못해 의결을 추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정치적 의도가 무엇인지 밝히고 최대한 빨리 사건을 심의·의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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