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성완종의원실-20120928]택배화물 소비자피해건수 급증, 지난해 피해상담건수 10,598건
의원실
2012-10-04 13:44:04
72
택배화물 소비자피해건수 급증
지난해 피해상담건수 10,598건
추석을 앞두고 추석선물 등 물류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택배화물 소비자 피해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성완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화물 피해상담건수는 10,598건으로 2010년 이후 택배화물 소비자피해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598건의 소비자피해 상담건 중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구제된 244건을 분석해본 결과, 운송 도중 배송물이 파손되거나 훼손된 피해사례가 55.7(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가 수화인 부재시 송화자에게 연락하지 않거나 문 앞 등 집밖에 배송물을 두어 분실된 사례가 41.8(94건) 순으로 나타났다.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합의 성립이 70.5(172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소비자의 주장만 있을 뿐 구체적 입증자료가 없는 등 사실조사가 불가능하여 ‘정보제공’ 에 그친 건도 17.6(4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의원은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택배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택배운임․ 택배차 허가 등 해결해야할 숙제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택배서비스 품질개선을 통한 소비자 보호와 택배산업 육성을 위해 택배법 제정 등 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피해상담건수 10,598건
추석을 앞두고 추석선물 등 물류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택배화물 소비자 피해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성완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화물 피해상담건수는 10,598건으로 2010년 이후 택배화물 소비자피해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598건의 소비자피해 상담건 중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구제된 244건을 분석해본 결과, 운송 도중 배송물이 파손되거나 훼손된 피해사례가 55.7(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가 수화인 부재시 송화자에게 연락하지 않거나 문 앞 등 집밖에 배송물을 두어 분실된 사례가 41.8(94건) 순으로 나타났다.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합의 성립이 70.5(172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소비자의 주장만 있을 뿐 구체적 입증자료가 없는 등 사실조사가 불가능하여 ‘정보제공’ 에 그친 건도 17.6(4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의원은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택배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택배운임․ 택배차 허가 등 해결해야할 숙제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택배서비스 품질개선을 통한 소비자 보호와 택배산업 육성을 위해 택배법 제정 등 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