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20923][보도자료]호화 신사옥 건립 경쟁
의원실
2012-10-05 1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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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공공기관, 텅 빈 곳간에도 새집은 ‘더 크게’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용 총 1조가 넘어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신사옥 몸집 불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인 LH와 도로공사는 엄청난 부채에도 불구하고 ‘호화사옥건립’을 고수해 논란을 빚고 있다.
국토해양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이전에 비해 최대 4.6배, 평균 1.93배가 늘어난 사옥으로 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74개 기관의 평균 면적 증가율인 1.5배를 웃도는 수치이다.
더 큰 문제는 재원 조달 방안에 있다. 주택관리공단을 제외한 6개 기관 모두 재원을 자체 조달한다는 조건 하에 신사옥 건립 계획을 승인받았지만 한국감정원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은 아직도 현재 사옥을 매각하지 못해 엄청난 건축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어 김의원은 “연간 이자비용만 수조원인 공기업이 호화 청사를 고집하니 그들만의 잔치라는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며 “한전의 경우 호화청사 논란을 없애고자 자발적으로 시설규모를 감축했다. 국민이 바라는 공기업의 모습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용 총 1조가 넘어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신사옥 몸집 불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인 LH와 도로공사는 엄청난 부채에도 불구하고 ‘호화사옥건립’을 고수해 논란을 빚고 있다.
국토해양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이전에 비해 최대 4.6배, 평균 1.93배가 늘어난 사옥으로 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74개 기관의 평균 면적 증가율인 1.5배를 웃도는 수치이다.
더 큰 문제는 재원 조달 방안에 있다. 주택관리공단을 제외한 6개 기관 모두 재원을 자체 조달한다는 조건 하에 신사옥 건립 계획을 승인받았지만 한국감정원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은 아직도 현재 사옥을 매각하지 못해 엄청난 건축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어 김의원은 “연간 이자비용만 수조원인 공기업이 호화 청사를 고집하니 그들만의 잔치라는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며 “한전의 경우 호화청사 논란을 없애고자 자발적으로 시설규모를 감축했다. 국민이 바라는 공기업의 모습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