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민기의원실-20121005]선관위 SNS활용도 최하위
의원실
2012-10-05 10:21:53
54
선관위, SNS 활용도 낮아
36개 기관 중 ‘꼴찌’
유권자 ‘쌩쌩’, 선관위 ‘엉금’
⇒ 올해 SNS선거운동 허용, SNS비방·흑색선전 대응 어쩌나?
√ 트위터 활용, 의원실 조사 36개 기관 중 36위
√ 중앙선관위, 불과 트윗 417건..부처평균 9.3
√ 서울, 경기선관위 트윗...영·호남 1/4 수준
○…유권자들의 SNS(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한 온라인 선거운동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SNS의 대표적인 트위터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활용률이 36개 정부기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통합당 김민기 의원이 조사한 36개 기관별 트위터 계정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트위터에 입력한 게시물인 트윗 건수 최하기관은 중선위(417건)로 기관평균 4천501건 대비 9.3에 불과했다.
또한 트위터에 입력한 게시물을 구독하는 팔로워도 2천851명으로 기관평균 1만8천78명의 15.7에 그쳤다.
서울.경기 등 지역선관위도 지역별로 활용률이 저조하고,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기의원은 “트윗 건수와 팔로워 숫자가 적을수록 트위터 게시와 활동이 저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선거환경이 바뀌어 SNS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SNS에 대한 대응방법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선관위가 얼마나 SNS를 활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대선을 앞두고 SNS선거운동이 허용된 시점에서 SNS 비방·흑색선전물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1년 전 중앙선관위가 2011년 8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의뢰한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서비스와 매체 활용양상 예측 및 비방·흑색선전물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방안’이라는 용역보고서에서도 지적된 사항이다.
○…기관별 트윗 건수는 기상청 1만6천783건으로 가장 높았고, 행안부(8772건), 소방방재청(8569건), 경찰청(7580건) 순이었다.
팔로워 보유별로는 기상청 6만5천325명, 농림수산식품부 5만8천358명 순이었고, 전체 28개 기관이 1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선관위별로는 울산이 1만1천406건으로 트윗 건수가 가장 많았고, 전북(3천800건),전남(3천238건),부산(2천246건) 순이었다.
반면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서울, 경기선관위 트윗은 각각 691건과 1천448건으로 영호남지역(전남,전북,경남,경북) 선관위 8039건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울산선관위의 경우 트윗은 1만1천406건임에도 불구하고 팔로워는 326명에 그치는 등 16개 지역선관위 중 11곳이 트윗 대비 팔로워 실적이 저조했다..
○… 김민기 의원은 “트위터와 같은 SNS 등을 통한 인터넷선거운동이 허용됐음에도 선관위가 그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며 “스마트폰 3000만명 시대가 도래해 유권자는 LTE인데 선관위는 2G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SNS 비방·흑색선전에 신속대응하겠다고 말만 하지말고 SNS상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활용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36개 기관 중 ‘꼴찌’
유권자 ‘쌩쌩’, 선관위 ‘엉금’
⇒ 올해 SNS선거운동 허용, SNS비방·흑색선전 대응 어쩌나?
√ 트위터 활용, 의원실 조사 36개 기관 중 36위
√ 중앙선관위, 불과 트윗 417건..부처평균 9.3
√ 서울, 경기선관위 트윗...영·호남 1/4 수준
○…유권자들의 SNS(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한 온라인 선거운동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SNS의 대표적인 트위터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활용률이 36개 정부기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통합당 김민기 의원이 조사한 36개 기관별 트위터 계정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트위터에 입력한 게시물인 트윗 건수 최하기관은 중선위(417건)로 기관평균 4천501건 대비 9.3에 불과했다.
또한 트위터에 입력한 게시물을 구독하는 팔로워도 2천851명으로 기관평균 1만8천78명의 15.7에 그쳤다.
서울.경기 등 지역선관위도 지역별로 활용률이 저조하고,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기의원은 “트윗 건수와 팔로워 숫자가 적을수록 트위터 게시와 활동이 저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선거환경이 바뀌어 SNS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SNS에 대한 대응방법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선관위가 얼마나 SNS를 활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대선을 앞두고 SNS선거운동이 허용된 시점에서 SNS 비방·흑색선전물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1년 전 중앙선관위가 2011년 8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의뢰한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서비스와 매체 활용양상 예측 및 비방·흑색선전물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방안’이라는 용역보고서에서도 지적된 사항이다.
○…기관별 트윗 건수는 기상청 1만6천783건으로 가장 높았고, 행안부(8772건), 소방방재청(8569건), 경찰청(7580건) 순이었다.
팔로워 보유별로는 기상청 6만5천325명, 농림수산식품부 5만8천358명 순이었고, 전체 28개 기관이 1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선관위별로는 울산이 1만1천406건으로 트윗 건수가 가장 많았고, 전북(3천800건),전남(3천238건),부산(2천246건) 순이었다.
반면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서울, 경기선관위 트윗은 각각 691건과 1천448건으로 영호남지역(전남,전북,경남,경북) 선관위 8039건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울산선관위의 경우 트윗은 1만1천406건임에도 불구하고 팔로워는 326명에 그치는 등 16개 지역선관위 중 11곳이 트윗 대비 팔로워 실적이 저조했다..
○… 김민기 의원은 “트위터와 같은 SNS 등을 통한 인터넷선거운동이 허용됐음에도 선관위가 그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며 “스마트폰 3000만명 시대가 도래해 유권자는 LTE인데 선관위는 2G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SNS 비방·흑색선전에 신속대응하겠다고 말만 하지말고 SNS상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활용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