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언주의원실-20121005][이언주의원실-20121005 보건복지위 “노인학대 4년 사이 67 증가”]
“노인학대 4년 사이 67 증가”
85가 가정내에서 발생하고,
60가 아들, 딸에게서 학대당해
-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늘리고
- 신고의무자 신고률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해야

 이언주의원실이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 실태 파악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 노인학대 신고 및 상담건수가 2007년 2,312건에서 2011년 3,441건으로 증가, 최근 5년간 6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학대유형별로는 중복학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음. 단일 학대로는 정서학대와 방임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학대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살펴보면,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85에 이르고 있음. 다음으로 생활시설의 발생비율이 높아 생활공간에서의 학대 피해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임을 알 수 있음.

 학대행위자와 학대피해노인과의 관계 자료를 살펴보면, 아들의 비율이 월등이 높아 46에 이르고 있음. 딸에게서 학대를 받는 노인의 비율은 아들에 이어 2번째로 놓아 14임.

 이언주의원은, 노인학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
(학대피해노인 전용 쉼터 부족)
- 노인학대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는 전국에 16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 특히 노인학대의 대부분이 가정과 생활시설에서 이루어짐을 감안한다면, 생활단위에서 긴급 대피해 신속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쉼터 마련이 필수적임.
(신고의무자 신고현황 저조)
- 노인학대 신고자 중 신고의무자가 신고한 경우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20의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 신고의무자의 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활성화하고,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제재 방안도 고민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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